[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0일 방송된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마훈(김민재 분)이 이수(서지훈 분)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개똥이를 마훈이 데리고 있다는 소식에 이수는 안도했으나 마훈은 “전하께서 뭘 하실 수 있습니까 저 하나도 이렇게 은밀하게 만나야 하는 게 전하 아닙니까”라면서 “후궁으로라도 앉히려고 하냐”고 물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비글미 넘치는 장난꾸러기 모습부터 상황에 따라 달라진 일명 ‘개똥룩’의 변천사까지 탁월하게 소화하며 유쾌함을 더했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뜨거운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철저한 대본분석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현장의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고. 이수는 "내가 힘을 기를 것이다. 개똥이를 내 옆에 둘 수 있게"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0일 방송된 '리틀포레스트'에서는 이승기가 만든 그네를 타기 위해 줄을 선 리틀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아직 어린 브룩이나 그레이스는 그네를 타기가 무섭게 “내리고 싶다.”며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어린 아이들이 타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며 새로운 그네 제작에 나섰다. 결국 박나래는 유진이에게 민들레 꽃을 찾아 건넸다. 유진이가 "뭐야아"라며 실망하자, 박나래는 "이게 민들레야. 유진이가 나중에 왔을 때 후 불 수 있게 이모가 만들어 놓을게"라고 달랬다. 이승기에게 SOS를 요청했다. 그네가 완성 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소민이 찾아왔고 두 번째로 탑승했다. 정소민 역시 "너무 재밌다. 짱 재밌다"라며 스릴을 만끽했다. 리틀이들이 차례 차례 그네를 탔다. 애들이 무서워했고 이내 이승기가 타며 이에 이서진은 "외줄은 아이들에게 너무 무섭다."며 두줄 그네를 만드는데 돌입했다. 새로운 그네를 타기 위해 리틀이들이 모였고 그레이스도 그네를 타고 싶다며 찾아왔다. 정헌이는 “그레이스가 못 타면 내가 밀어줄게. 그레이스 앉아서 꽉 잡아야 해.” 라며 다정한 모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장혜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장혜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대구공연을 찾아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 내일은 부산공연에서 뵈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언니 여신잉”, “누나 좋은데 혼자 다니지 마시요”, “고생하셨어요 부산서 뵈어요”, “원조요정님 ㅜㅜㅜㅜ”, “오늘 공연 감동이였어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7일 소속사 목소리는 “김진호가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정규앨범 발표는 지난 2014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사람들’ 이후 약 5년 만이다. 2004년 SG워너비 멤버로 데뷔한 김진호는 올해로 데뷔 15년 차를 맞았다. 팀 활동은 물론 솔로곡 '가족사진', '사람들' ,'졸업사진',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등을 발표했다.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활동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4회에서는 살인사건의 진실이 밝혀졌다. ‘사법고시 합격생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라는 작은 편견에서 비롯된 비극적 사건이었고, 우리의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윤서는 수감된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토로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나뎃’(스잘 분)과 경계선 지능을 가진 ‘지순구’ (장정연 분)에 대한 해당 여부만을 파악할 것을 주장하지만 사건 본질에 대한 명확한 사실이 먼저 밝혀져야 한다는 열혈 검사 조사관 ‘배홍태’ (최귀화 분)와 지순구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 주장하는 진정 대리인 변호사 오태문 (심지호 분)의 입장 차로 인한 첨예한 대립과 용의자의 명확하지 않은 증언으로 인해 조사에 난항을 겪는다. 현장을 찾은 경찰은 뒷문의 문고리에서 그 흔적을 발견했으나 경찰의 수사 기록대로라면 지순구는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목격자에 가까웠다. 또, 사건 당일 정전이 있었다고 진술한 나뎃의 말도 사실이었다. 살인사건 현장에 있었던 족적은 2개로, 그 곳에는 지순구와 함께 제 3의 용의자가 있었다. 나뎃이 현장에 없었음을 알게 된 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7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997회는 최보민과 신예은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방송에서는 트와이스는 'Feel Special' 컴백 무대에 오른다. 방송 말미 최종 1위 트로피는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주 방송에서 상훈은 마약 알바를 하던 중 우연히 목격한 영상을 가지고 도준섭(김법래 분)을 협박, 결국 일이 틀어져 윤선우(김재영 분), 이현지(고민시 분)와 함께 도망쳤던 터.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촬영에 앞서 진지한 모습으로 감독님과 대화를 나누는 가 하면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 열중한 모습에서 연기를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촬영이 시작되자 캐릭터에 몰입한 듯 보는 이 마저 숨죽이게 만드는 수심에 가득 찬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제니장은 데오가 며느리 신분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위창수(안휘태)의 ‘위령미사제’에 참여했고, 김여옥이 데오가의 반지를 데오 승계자한테 물려준다고 했다는 말에 옅은 미소와 함께 “아니, 저 반지는 너희들께 아니야. 내가 다시 찾아올 거야. 반지도, 데오그룹도”라는 독기어린 혼잣말을 남겼다. 상훈은 살기로 마음을 바꿨다. 자신이 죽으면 가족에게 모은 돈을 전달해 달라며 현지에게 부탁을 했던 터. 하지만 현지는 단칼에 거절, “살아서 직접 가서 전해라”는 말에 한방 맞은 듯 정신을 차린 것. “좋은 의사가 되고 싶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며 상훈은 희망을 품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윤균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귱양쿵똠몽솜 가족사진. 너무나너무나 감사해요ㅠ.ㅠ”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행복하시고,너를 과 가족,,”, “우와!!! 완전 금손이시다~”, “꺄악 ㅇㅇㅇ”, “와...! 대박이네요 !! 넘 이뻐용”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윤균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6일 지연이 인스타그램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연이 이쁘다아", "How so cute?"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연의 인스타그램은 지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보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하..보고싶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you're very pretty", "omooo so cuteeee !!!!"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보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