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스카이드라마 '위플레이’가 빨강 레슬링 복장으로 게임 퀘스트를 상의하는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의 모습을 공개했다. 다양한 게임으로 준비된 '익스트림 플드컵' 현장에서 '위플레이' 멤버들은 퀘스트가 시작되자마자 뜻밖의(?) 몸 개그를 선보이며 요절복통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고 한다. ‘바바 돼장’ 강호동은 퀘스트 내내 비명을 지르며 고난의 행군(?)을 연상하게 하는 몸개그를 선사했지만, 그럼에도 특유의 귀여움을 잃지 않아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낼 예정. 갑자기 펼쳐진 ‘익스트림 플드컵’ 현장에서 최고의 승자가 될 영재 합창단 멤버는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진이한이 해외에서의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김성주는 진이한의 남다른 해외 인기를 언급하며 “해외에서는 팬미팅을 하면 전석 매진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하면 가족적인 분위기라고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천정명은 "최근은 아니고 2017년도 형하고 만났을 때다"라며 "지금은 헤어졌다"고 순순히 털어놨다. 김성주는 “러시아에서 2019년 가장 멋진 한국 남자 배우 투표를 진행했다”라며 “조인성, 현빈, 정우성, 공유 씨를 제치고 진이한 씨가 18위에 올랐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 정도 꺾었으면 1위나 2위 정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윤시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육동식의 체포 3개월전 모습이 그려졌다. 윗층에 소음으로 괴로워하던 그는 결국 윗층을 올라갔고, 그 곳에서 살벌한 비주얼로 노려보는 장칠성(허성태 분)과 마주쳤다. 장칠성은 "한 번만 더 내 눈에 띄면 아작을 낼 것"이라며 경고했다. 육동식은 겁에 질려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동식은 징계해고 위기까지 놓였다. 찬석은 자신의 친구가 있는 새로운 주식회사를 소개시켜준다면서 퇴직금을 챙겨준다고 했고, 믿었던 동료 박재호(김기두 분)의 배신으로 회사에서 쫓겨나게 됐다. 어렵게 참석한 돌잔치에서는 친척들 앞에서 회사에 잘린 사실이 들통나고 말았다. 그 주식과 관련이 있던 한 지인은 가족들 앞에서 동식의 멱살을 잡았고, 돌잔치를 완전히 망치고 말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정주리(한가림)가 침대 옆 바닥에서 잠들어 있는 이진상(서하준)을 보고 놀라며 웃는다. 곧 화들짝 놀라며 깨어난 이진상은 "잠깐 눈 붙인 거다"라고 얘기하고, 정주리는 "나같이 예쁜 여자가 옆에 있는데 잠이 와?"라고 물으며 웃어 보인다. 강해진이 "웬 해장국이야?"하고 묻자 이진상은 짜증을 내며 친구가 술취해서 해장국을 먹고 싶어한다고 둘러대고, 강해진은 "그럼 어떤 해장국을 끓일 건데?"라고 물어본다. 이진상은 "그냥 제일 간단한 거 말해달라"고 재촉하고, 강해진은 대충 자신이 알고 있는 해장국 끓이는 법을 알려주지만 이진상은 그마저도 "왜 이렇게 복잡해?"라며 화를 내고 끊어버린다. 이백수는 "느이 엄마한테 홀라당 갖다바쳐서 나 줄 돈 없다고?"라고 일갈하며 "왜 우리가게 돈 벌어서 친정 엄말 갖다줘?"라고 꼬투리를 잡는다. 강해진은 "아뇨. 그냥 용돈 좀 드린건데"라고 말했지만 이백수는 "네가 우리 집에 대체 뭘 해줬냐. 데리고 사는게 어딘데"라며 화를 낸다. 그때 잠을 자던 이진봉(안예인)이 바깥으로 나오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권현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권현빈은 “4번 참여 했어용 형 앨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권현빈의 팬들은 “사랑해욤”, “좋은 벌스@고맙다!!”, “딘딘은 딘딘~~”, “아이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권현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대표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에 따르면 청하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벌써 12시’가 누적 음원 스트리밍수 1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청하는 미니 2집 '오프셋(Offset)'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에 이어 ‘벌써 12시’로 다시 한 번 누적 스트리밍 1억건을 넘어섰다. 또, 누적 스트리밍 1억 건 이상의 곡들에게만 주어지는 가온차트 플래티넘 인증에도 성공했다. 1월 발매된 청하의 ‘벌써 12시’는 사랑하는 이와 헤어져야만 하는 시간 12시가 가까워져 올수록 이제 가야 하지만, 마음속 서로의 대화처럼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과감하고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청하는 ‘벌써 12시’로 음악방송 7관왕의 위업을 달성했으며,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매혹적인 퍼포먼스는 각종 방송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커버 열풍을 일으키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님이랑 제가 애정하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꼭 볼께요”, “기가매켜”, “믿고보는 홍부부 승승장구하세요”, “본방사수할게요 ㅎㅎㅎ”, “꼭봐야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2019 ‘때빼고 광내고’(극본 배수영, 연출 나수지)에서 강지현은 주인공 안나(나혜미)의 절친한 친구이자 이상적이고 터프한 지구대의 경찰 ’천지희’ 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백방으로 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다닌 도태랑(박은석). 통장잔고 수준인 스펙 때문에 쉽게 기회의 문이 열리지 않던 그에게 고영배(임지규)를 통해 대기업 취업 제의가 들어왔다. 수수료 천만원이 필요했고 태랑은 엄마에게 손을 벌렸다. ’드라마 스페셜 - 때빼고 광내고’는 특수청소 용역업체 직원과 오너로 만난 두 남녀 태랑(박은석 분)과 안나(나혜미 분)가 범죄 현장의 청소 일을 통해 묻힐 뻔했던 한 사건의 얼룩을 닦아내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로, 이날 강지현은 첫 드라마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순경 역할에 완벽하게 스며들며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천지희’ 역을 통해 평소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털털하고 시원스러운 면모를 십분 발휘하며 찰떡 캐릭터를 연기했고, 여기에 진지한 눈빛과 적극적인 표정 연기로 경찰로서 사명감을 가진 순경의 모습을 실감 나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장중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장중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Film camera m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때려주고싶게생겼네^__^”, “사진 잘나왓네용”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솔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솔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함께해줘서 고마워 잘자앙”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내꿈꿔”, “예쁘심~”, “너모 미녀”, “화장기 없는 얼굴 청초하니 이뻐용”, “이쁘오..오늘도”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