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나영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눈엔 바스키아가 따로 없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아티스트”, “인정”, “저게 진정 순수 예술이죵”, “이야 넘 멋지다”, “신우의 상상에 나래”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일 방송된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유진욱(김상경)이 이선심(이혜리)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타당한 증거를 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욱(김상경)은 박도준(차서원)에게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이 잘못된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박도준은 "명대리는 본인이 퇴사를 결정했고 이대표에겐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증명하라고 했다"며 "문제가 있다면 이 회사의 후진적인 방식과 무능한 직원들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필립(김도연 분)은 이선심이 회사 직원들에게 무시당하는 것을 지켜보고 구지나(엄현경 분)를 만났다. 오필립은 "내가 물어볼게 있다.이어 박도준(차서원 분)은 "오늘 중요한 안건이 있으니 모두 회의실로 모여줬으면 좋겠다"라며 직원들을 모았다. 회의에 들어가기 전 유진욱은 이선심에게 "핸드폰 좀 봐도 되냐?"라며 이선심의 휴대폰을 가져갔다. 유진욱은 회의에서 "알고 보니까 우리 대표이사님 보통사람 아니더라"라며 김하나는 "3억이나 횡령했다"고 하자 유진욱은 "그 정도가 아니냐 미쓰리가 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치는 사람인줄 아냐"라며 이선심의 계좌 출금 내역서를 통해 유진욱은 이선심이 회사 심부름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타블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정식 귀여운 척 했네 미쳤나봐 tukutz acting cute and shit”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어제 공연 정말 멋졌습니다”, “역시 찐 아이돌그룹;;;”, “이거 어제얌”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황지현 소속사 브룸스틱 측에 따르면 이날 일산 소재 교회에서 예비 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두 사람은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지현은 결혼 후 배우 활동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마크 론슨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마크 론슨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I released the AOTY (according to @latenightfeelings87) and all i got was this custom @humanmade tshirt (( I love it) (and available now for purchase)) @nikathedreamer’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3일 첫 정규앨범 ‘꿈의 장: MAGIC’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개된 영상은 4분이 넘는 분량에도 1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뷰를 기록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미국 현지 매체 엘리트 데일리는 콘셉트 트레일러를 자세히 소개하면서 "그들의 모든 춤 동작이 놀라울 따름이다. 정말 마법 같고 초현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콘셉트 트레일러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을 활용한 3차원 그래픽이 만나 신비로운 분위기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한다. 공개된 지 1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00만 뷰를 넘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송하윤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금요일.... 시간이 빠르군.... 이번주는 순삭이네요 다들 오늘도 화이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백옥피부,백옥미인”, “섹시한 하윤누나”, “쥬나섹시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85회’에서 덕실(하시은)은 잠을 자다가 죽은 딸 샛별(김시우) 환상에 시달렸다. 10월 들어 ‘태양의 계절’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는 기본적으로 매회 속도감 있는 전개와 긴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고 있는 게 크지만, 그러면서도 이야기의 갈등과 긴장 관계를 끈끈하게 조였다 풀었다 하며 드라마의 흥미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는 김주리의 ‘밉상악녀’ 역할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정희(이덕희)는 동생 숙희(김나운)을 찾아가서 “이번 주총때 유월의 편에 서”라고 부탁했고 숙희(김나운)는 “태준이 남편에게 양지의 반을 준다고 했다. 그러니 혹하지 않겠냐?”라고 답했다. 숙희는 정희에게 그 동안 정희보다 차별대우를 받았던 것을 기억하며 장회장(정한용)에 대한 섭섭함을 언급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흔히 드라마 속에서의 ‘밉상’들이 현실에서도 시청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박영규는 과거 폐결핵에 걸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머니가 챙겨준 보양식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영규는 "고등학교 때 성악을 하려다가 못했다"면서 "최근 예순이 되어 성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미의 말을 듣던 박영규는 “나는 되도록 안 빠진다. 젊은 사람들이 불편해하니까 나이 먹으면 피해 주는 게 미덕인데 나는 되도록 참여를 한다”라고 반전 대답을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능청스러움과 미워할 수 없는 발랄한 캐릭터로 상황을 더욱 맛있게 살려내는 치트키 역할을 했다. ‘서울메이트3’에서는 오랜만에 컴백한 김준호의 예능 적응기가 펼쳐진 바 있다. 합류하자마자 긴장한 기색을 내비친 것도 잠시 휴식기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업된 텐션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 안방극장에 강력한 웃음폭탄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각자 좋아하는 음악 장르를 공유하던 중 장르에 집착하는 옛날 사람의 면모로 난항을 겪은 가운데 존박이 “열창하는 걸 촌스럽게 받아들이는 세대”라는 말에 “그래서 우리가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거 싫어하는 구나”라며 탄식했다. 숨겨진 명곡을 발굴해 토크, 게임, 야외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포맷으로 즐기는 음악예능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MC 신고식 무대로 시작을 알린 김준호는 가사를 잊어 도입을 놓치는 모습으로 MC들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며 폭소케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