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7일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에서 멤버들은 정들었던 리틀이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정소민은 "내가 어른 되면 리틀 포레스트 이모가 될 게요"라는 브룩의 말에 한참 동안 눈물을 쏟아냈으며, 끝까지 눈물을 참던 박나래 또한 마지막으로 배웅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떨궜다. 애써 담담한 척 하던 이승기 역시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레이스가 엄마를 찾으며 서러운 눈물을 터트리자, 이승기는 크게 당황하며 그레이스를 달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윤승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윤승아가 SNS에 “: 오늘도 그에게 믿고 맡겨 봅니다. 날씨가 좋아서 사진을 많이 찍어 줍니다. _Leica D-LUX _Moo”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각 최고...”, “최고...”, “무열이혀어어어엉”, “와 언니 너무 이뻐요”, “천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에서는 녹두(장동윤)와 동주(김소현)의 기싸움이 담겼다. 전녹두는 동동주에게 ‘여장남자’라는 정체를 들켰다. 두 사람이 있는 방에 김쑥과 허윤(김태우), 천행수(윤유선)가 찾아왔고 “사내의 괴성이 들렸다”고 했다. 이를 안 동동주는 양반을 찾아와 자신이 따라가겠다고 말했고, 그 양반은 흐믓해하며 돌아갔다. 동동주는 머리를 올리고 양반이 준비한 꽃가마에 올랐다. 모습을 전녹두(장동윤 분)는 목격하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동주는 걱정되는 마음에 녹두의 상처에 붕대를 감았다. 가라고 매몰차게 돌아서는 동주를 보며 녹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 동주를 더욱 서운하게 했다. 밤이 왔고 동주는 적적한 마음을 달래려 홀로 시간을 보냈다. 그 가운데 한 대감이 동주를 지명했고 동주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정모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김정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위기가 좋다! 플레이오프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야구 좋아”, “와우”, “맥콜 cf도 찍게 해주세욤ㅎ”, “큠,,,끝내기,,,(오빠 울지 말아요,,,,)”, “좋긴 ㅋㅋㅋㅋ ㅠ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98회는 '너와 함께라면 할 뚜 이따'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부제는 언제나 '할 뚜 이따'를 외치며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시안이가 직접 써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동국 가족은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재아는 지난 번 패배를 복수하기 위해 이동국에게 테니스 리턴 매치를 제안했고, 완벽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동국은 “재아가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뿌듯해했다. 이동국과 시안이는 패러세일링에 도전했다. 바다 한 가운데에 도착하자 시안이는 “못 탈 것 같다”며 울먹였다. 이동국은 “뭐든지 할 수 있다”며 보듬어줬고, 페러세일링에 함께 탑승했다. 시안이는 “타보니까 하나도 안 무섭다”며 당당했고, 이동국 역시 “처음부터 겁 먹을 필요 없어. 아빠가 시안이 뒤에서 항상 지켜줄게”라고 격려했다. 오 남매는 또 4년 전 동국 아빠가 오 남매를 위해 처음으로 만든 소시지 달걀 피자를 만든 것에 이어 그간 ‘슈돌’과 함께한 시간인 ’1534’가 적힌 케이크로 이벤트를 꾸미기도 했다. 이처럼 오 남매는 마지막까지 '할 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오후 3시와 7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남우현의 단독 팬미팅 '나무가 졸라서 급하게 잡은 팬미팅'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팬미팅은 남우현이 인피니트로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여는 단독 팬미팅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남우현은 2010년 인피니트로 데뷔, 그룹 활동 외에도 3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끄덕끄덕''너만 괜찮다면' '지금 이 노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채리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5일 채리나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간만에 쓰리샷 투척 합니다 . . 음향 문제로 조금 속상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어용 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고 싸랑합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오늘도 누나 고샘샜어요 굿밤요”, “앨범내실생각은없으신가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롤라”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6일 밤 9시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용병 시스템 도입을 시작한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같은 날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며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8% 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2049 세대를 대상으로 한 타겟시청률도 2.7%로 드라마를 포함한 전 프로그램 중 비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올랐다. 양준혁은 “내가 선배인데 김병현 선수를 처음 본다. 지역도 다르고 4~5년 차이가 나다 보니까 만나지 못했다”며 “(김병현이) 한국에서 활동할 때는 내가 은퇴한지 한참 됐다”고 밝혔다. 허재는 "'CF를 찍겠냐'고 해서 뒤도 안 돌아보고 찍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쩌다FC는 공릉축구회와의 대결에서 0:4로 패했지만 안 감독에게 "경기 내용이 이전과 전혀 달랐다"며 "1승이 머지않았다"는 평을 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7일 오후 방송된MBN 크로스 컬처 프로젝트 ‘오지GO(오지고)’에선 뉴기니 원시 부족 라니 족 웨미론과 기손이 김승수의 집을 방문하고, 찜질방과 국궁에 도전 하는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승수의 집에 처음 방문한 웨미론과 기손은 아찔한 높이에서 보이는 경치에 한 번 놀라고, 구경해도 끝이 없는 방의 개수에 두 번 놀란다. 집을 들러보던 중, 김승수는 전통복장을 입고 한국 탐방을 하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옷을 아낌없이 나눔을 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옷장 안에 가득 찬 옷을 본 웨미론과 기손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이내 마음에 드는 옷을 하나씩 입어 보는 등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그림이 연출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우주안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5일 우주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 항상 고마운 윈드 @mynamewind 님과 까마귀 @whitecrow17 님의 애정어린 영상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