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4일 배수현이 인스타그램에 “윙크”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 떠"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수현의 인스타그램은 배수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선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선아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나용서하지마..당신속이고 이용한 죄,나중에 내가 다 벌 받을께._ 내 단짝 잃은벌..지독하게 받을께. _ 당신도 친구를 잃을 것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한께한 이십년 동안의 세월을 잃는 게 되겠지... 미안해..._ 나중에 당신은 당신 사람한테 돌아가서..나한테 받은 상처 .. 치유하길 바랄께..._ -제니장 장도영-_”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선아의 팬들은 “아우 가슴이 아프다 ㅜㅠ”, “결방이라니 ㅠㅠ 제니장 보고싶어요”, “보고 싶어...JJ”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선아와 소통했다. 한편 김선아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SES 출신 유진이 출연했다. 김성주는 유진에게 “결혼준비하고 그럴 때가 기억나느냐”라고 물었다. 유진은 “웨딩 촬영을 결혼 전에도 하고 신혼여행 가서도 했다”라며 “지금 생각하니까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라고 밝혔다. 김풍 작가의 ‘닭파라치’ 속에서도 반지가 들어있는 캡슐이 또 하나 발견됐다. 황바울이 손에 반지를 끼워주자 간미연은 예상하지 못한 듯 놀란 표정을 지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테사 톰슨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테사 톰슨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Please enjoy: Picture of me and my dog Coltrane under the Hollywood sign. Trailer for Hollywood picture about dogs falling in love. I play Lady! @ladyandthetramp premieres on Disney+ November 12th. And other gems that are related to... one of my most favorite things...”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테사 톰슨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6일 방송된MBC every1, MBC 뮤직 동시방송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매력을 보여줬다. 최종호는 스피드에게 그림을 그렸고 멤버들은 그림 속의 인물을 맞추면서 놀라움을 줬다. 입덕문 코너에서는 성화가 뜻밖의 자유로운 골반으로 섹시한 골반댄스를 보여주게 됐는데 우영이 “이런 건 어디서 배운 가야?”라고 물었고 성화는 “응 너보고”라고 답했다. '주간아'에서 '전설의 춤짱'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윤호는 두 MC 조세호와 남창희의 고난도 댄스를 커버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윤호는 잠시 골똘히 생각하더니 상큼한 표정을 드러내며 동작 디테일까지 완벽히 해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강여상은 자칭 치킨 박사라고 했는데 시각과 미각으로 양념치킨 브랜드 명을 맞추게 됐는데 실패를 하면서 첫 번째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면서 멤버들에게 미안한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하얼빈에 위치한 한 철학관을 찾은 진화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최근 들어 부쩍 부부싸움 횟수가 잦아진 '함진부부' 때문이었는데. 임창정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만큼 가맹점주들과 신뢰를 쌓는 것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제 영화가 300만 넘은 게 있다. 2003년에 ‘색즉시공’”이라며 “그때 임창정과 알고 있었다. 1년에 한 번꼴로 연락을 했다. 남편이 한국 왔을 때도 처음 만난 연예인이다”라고 소개했다.이어 함소원은 가게에 들른 사장님 임창정에게 조언도 구했다. 임창정은 족발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진화에 황당해 하면서도 "아르바이트 해봤냐. 나는 아르바이트를 되게 많이 해봤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급기야 임창정은 자신만만한 진화에게 자신 가게의 실장님을 소개시켜주며 "부딪혀보라"고 일일 인턴을 제안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되는 tvN ‘시베리아 선발대’(연출 이찬현 PD)에서는 여행 5일 만에 다섯 명의 선발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후발대로 출발한 이상엽이 9시간의 연착을 뚫고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김민식과 만나는 것. 막내 이상엽의 등장과 선발 대원들의 첫 번째 정착지 알혼섬 여행은 잠시 횡단 열차를 벗어나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상엽은 형들에게 가기 위해 택시를 선택했고 현지 택시 기사와 요금 흥정을 시작했지만 기사는 미터기로 정산하겠다며 단칼에 거절했다. 이상엽은 멈추지않고 "도로가(비싸다)"를 외치며 흥정을 시도했고 500루블을 제안했다. 푸른 숲을 지나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바이칼 호수를 본 이들은 “진짜 바다다. 이게 어떻게 호수야?” “우와 대박이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16일, ‘노조 폭력사태’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 나선 한윤서(이요원 분)와 배홍태(최귀화 분)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서(이요원)와 홍태(최귀화)는 노조대표 오동훈에게 진정 접수를 받게 되고 사망한 노조원의 죽음을 둘러싸고 인권 침해 여부가 있었는지 직권조사를 하게 됐다. 오늘(16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노조 간의 언쟁 끝에 노조원이 사망하는 폭력사태가 일어난다. 진실을 좇는 조사관들 앞에 경찰과 용역업체 회사 간의 치열한 진실게임이 그려질 예정. 과연 그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비밀을 감추려는 사람들과 진실을 밝히려는 한윤서, 배홍태의 진실게임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노조 폭력사태’와 얽힌 인물들의 엇갈린 진술을 파헤치고, 각기 다른 시선의 진실게임을 통해 현실에 뿌리박힌 문제를 예리하게 짚는다”라고 전했다. 이요원(한윤서 역), 최귀화(배홍태 역), 장현성(김현석 역), 오미희(안경숙 역)이 주요인물로 나오면서 현실적인 공감케미를 보여주게 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된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약 1년 7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에서 최수종, 하희라는 여전히 다정한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수종은 “세상의 모든 것 다 싫고 하희라만 좋은 남편 최수종입니다”라며 명불허전 사랑꾼 면모를 보였고, 하희라는 “그런 남편과 살고 있는 하희라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최수종은 서운한 듯한 모습을 보였고, 그럼에도 하희라는 “앞으로 나한테 설레냐고 묻지 마라”라고 답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수라부부에 찾아온 첫 위기’라는 자막이 등장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두 사람의 마냥 달달한 모습이 예상된 가운데, 이어진 장면에서 최수종은 하희라의 손을 잡으며 “심장 뛰어 안 뛰어”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하희라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난 왜 가슴이 콩닥콩닥 뛰지”라는 최수종에게 “내가 심장 안 뛰면 죽는다고 했지”라며 냉정하게 이야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0월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VIP’(연출 이정림 l 극본 차해원)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 장나라는 ‘VIP’에서 열에 아홉은 ‘사람 괜찮지’라고 평가하는 VIP 전담팀 차장 나정선 역을 맡았다. 흠잡을 것 없어 보이는 결혼생활 중 남편에 관한 의문의 문자를 받고, 인생 전부가 송두리째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VIP’ 측은 방송에 앞서 장나라와 오아린의 케미가 돋보이는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장나라가 오아린에게 ‘아이스크림 삥 뜯기’를 당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극중 나정선이 우연히 만난 꼬맹이와 때 아닌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 장면이다. 장나라와 오아린의 각별한 재회 장면은 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촬영됐다. 촬영에는 ‘황후의 품격’ 출연 당시 이정림 감독, 장나라와 인연을 맺었던 오아린이 특별 출연했던 상황. 오아린이 촬영장에 나타나자 감독과 스태프들은 순식간에 엄마 미소를 장착했고, 장나라는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