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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달리는 조사관˝ 있었는지 직권조사를 하게 됐다 ?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0 08:53:1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16일, ‘노조 폭력사태’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 나선 한윤서(이요원 분)와 배홍태(최귀화 분)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서(이요원)와 홍태(최귀화)는 노조대표 오동훈에게 진정 접수를 받게 되고 사망한 노조원의 죽음을 둘러싸고 인권 침해 여부가 있었는지 직권조사를 하게 됐다. 


오늘(16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노조 간의 언쟁 끝에 노조원이 사망하는 폭력사태가 일어난다.


진실을 좇는 조사관들 앞에 경찰과 용역업체 회사 간의 치열한 진실게임이 그려질 예정. 과연 그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비밀을 감추려는 사람들과 진실을 밝히려는 한윤서, 배홍태의 진실게임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노조 폭력사태’와 얽힌 인물들의 엇갈린 진술을 파헤치고, 각기 다른 시선의 진실게임을 통해 현실에 뿌리박힌 문제를 예리하게 짚는다”라고 전했다.


이요원(한윤서 역), 최귀화(배홍태 역), 장현성(김현석 역), 오미희(안경숙 역)이 주요인물로 나오면서 현실적인 공감케미를 보여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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