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선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선아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나용서하지마..당신속이고 이용한 죄,나중에 내가 다 벌 받을께._ 내 단짝 잃은벌..지독하게 받을께. _ 당신도 친구를 잃을 것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한께한 이십년 동안의 세월을 잃는 게 되겠지... 미안해..._ 나중에 당신은 당신 사람한테 돌아가서..나한테 받은 상처 .. 치유하길 바랄께..._ -제니장 장도영-_”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선아의 팬들은 “아우 가슴이 아프다 ㅜㅠ”, “결방이라니 ㅠㅠ 제니장 보고싶어요”, “보고 싶어...JJ”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선아와 소통했다.
한편 김선아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