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강연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강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20S/S Seoulfashionweek CARUSO”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최근게시물 좋반이용”, “요즘 또 다이어트하겟네ㅎ”, “오 멋지다 모델로서의 강연호오빠!”, “측면삼각근보소”, “내일봅시당”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강연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허영지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허영지가 SNS에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줄리엔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줄리엔강이 SNS에 “담여름 기다리는중 ㅠㅠ 이제 겨울 온다... @getbarrel Waiting for next summer like...”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겨울도조아용”, “형님 너무 간지나십니다”, “줄리엔 우리 한번 보자 ^-^”, “겨울시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뵙길 바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홍영기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8일 홍영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도 불금은 피부관리지용 수영장 뿌시고 안좋은 성분 클렌징으로 싹싹 씻어내고 물광패드로 한번 더 잔여물 씻어내주면 깐 달걀같은 피부가 된답니다 !!σ(≧ε≦o) 물광앰플과 송악크림까지 수분보호막 딱해주고 물광피부로 촉촉하게 코오 잘게요 ٩(๑˃̵ᴗ˂̵)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전날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이 진심 어린 편지로 합의에 성공해 정할머니(박혜진 분)가 풀려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청일전자를 떠나기로 결심한 이선심은 정할머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했다.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깨닫고, 박도준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선심과 박도준에게 주어진 48시간은 답도 없이 빠르게 흘러갔다. 정할머니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옮겨졌다. 이선심이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결과를 기다리는 사이, 박도준이 합의서를 들고 달려왔다. 덕분에 정할머니는 가까스로 풀려나 청일전자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피해자가 합의한 진짜 이유는 이선심의 편지 때문이었다. 이선심이 전한 편지 속 “이 회사가 저랑 저희 할머니한테는 평생 첫 직장입니다. 어쩌면 마지막 직장이 될지도 모르고요. 그런 절박함 때문에 저희 행동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라는 문구에 담긴 ‘진심’이 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 이선심은 합의를 위해 정할머니 사건의 피해자를 찾아갔지만 거절당했다. 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나비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나비는 동료 가수와 함께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늘 인스타 잘보고 갑니다”, “믿고듣는 #남고여나”, “완전 개 꿀잼조합인데요~~”, “이와중에 청초함 무엇”, “두 분 다 너무 예쁘시고 멋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재환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2019 아시아송페스티벌 특집에 출연해 ‘디자이너’ 무대를 꾸몄다. 유세윤, 뮤지가 속한 UV는 '저 세상 텐션'이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하얀 얼굴에 눈덩이를 크게 검정색으로 칠하고 입술을 빨갛게 칠하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송진우와 함께 막춤은 물론 남다른 무대매너로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우혁은 시체춤부터 계단춤 등 포인트 가득한 안무로 레전드의 귀환을 강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배우 문근영과 김선호 출연해 가사 맞히기에 도전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하철 풍경을 테마로 한 분장을 선보였다. 피오는 문근영이 가사를 받아쓴 것을 본 후 “저랑 비슷한 거 같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멤버들과 이별한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오후 5시에 점심식사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닭갈비는 야식이 딱이다"라고 말하며 여유롭게 저녁 준비를 시작했다. 염정아는 저녁 요리가 걱정되는 듯 계속해서 레시피를 공부했다. 휴식을 마치고 나온 세 사람은 마루에 나란히 앉아 닭을 손질했다. 조류공포증이 있는 박소담도 함께 앉아 차분히 닭손질을 마쳤다. 게임이 시작됐고, 염정아는 "개인전하면 내가 꼴찌지"라며 걱정하면서도 집게를 이용해 돌을 집으며 게임에 임했다. 염정아는 된장과 마늘을 닭에 버무린 후 소주를 대체할 인삼주를 넣어 닭 밑간을 준비했다. 이어서 김치를 썰고 돼지고기를 물에 볶아 김치찌개를 준비했다. 산촌에서의 마지막 밤이 아쉬운지 세 사람은 늦게까지 수다를 떨었다. 염정아는 "지금은 어떤 메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별한 계기가 된 것 같다. 내가 요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할 수 있는"이라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박서준은 된장찌개에 있는 두부를 먹으며 “두부가 진짜 맛있다"며 "밥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정생존’ 두 번째 미션 후, 박상원, 허재, 하연주 등은 ‘바다 생존’을 선택하며 ‘족장’ 김병만과 떨어져야 했고, 시작부터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박성원은 “생존지에 활력과 비타민이 충전돼서 활력있게 보낸 것 같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바다팀은 곧바로 마음을 다 잡고 생존지 구축과 불 피우기에 나섰고, 수중 탐사까지 나서며 생존을 위해 노력했다. 온종일 족장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고군분투한 허재는 결국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땅에 떨어진 열매를 주워들었다. 손톱만큼 작은 크기에 코코넛 껍질 같이 딱딱한 열매를 까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짜냈지만 쉽지 않았다. 허재와 박상원의 웃음을 되찾아준 것은 과일이었다. 두 사람은 온 탐사에서 수확한 과일을 맛보자 “정말 달다. 주스로 만들어 먹고 싶을 정도”라며 분리생존 후 처음으로 함박웃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