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SuperM의 첫 번째 미니 앨범 'SuperM'은 지난주보다 12계단 상승해 최종 65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6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인터넷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차트에서도 5위에 랭크,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슈퍼엠은 10월 셋째 주 ‘빌보드 200’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아티스트 100’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디지털 앨범’, ‘월드 앨범’, ‘인터넷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등 빌보드 8개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SuperM이 안전비디오에서 부른 프로젝트 송 ‘Let’s go everywhere’는 지난 18일 음원으로도 공개됐다. 음원 수익은 빈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세계적인 캠페인 ‘Global Citizen’에 기부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비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비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Stay Motivated! have a great Monday grind everybody!”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비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아이즈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신곡 ‘메멘토’를 29일에 공개한다. 이번 싱글은 컴백을 위한 신곡이 아닌 올해 많은 사랑을 보여준 팬들에게 선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메멘토'는 기쁨과 슬픔의 정서가 맞물리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감성 모던 록이다. '사람, 장소를 기억하기 위한 기념품'을 의미하는 ‘메멘토’ 제목 그대로 사랑했던 그 때와 우리를 기억하는 이별 이야기를 다뤘다. 아이즈는 지난 5월 ‘에덴’에 이어 8월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로 연달아 컴백했다. 올해 마지막 싱글인 ‘메멘토’까지 분주한 한 해를 보내며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됐다. 내달 14일 팬미팅과 28일 연말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마지막까지 팬들과 함께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단 2회만을 남겨둔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측이 22일, 끈끈한 팀워크가 빛나는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방송에서는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서로의 신분도 과거도 생각지 않고 둘만이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녹두(장동윤 분)와 동주(김소현 분)가 애틋함을 더했다. 현실은 여전히 가시밭길이다. 종영을 앞두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치열한 전투의 순간에도 훈훈한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역모로 피바람이 부는 궐이지만, 쉬는 시간에 포착된 배우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날 새가 없다. 웃음 가득한 장동윤, 정준호, 이은형부터 강태오, 송건희, 황인엽의 카리스마 넘치는 인증샷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빈틈없는 연기 호흡의 비결을 느낄 수 있다. 칼 한 자루만 쥐여줘도 유쾌한 웃음꽃이 피어나는 현장은 추위도 막을 수 없다. 박력 넘치는 ‘심쿵’ 액션신을 완벽 소화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겸사복 장동윤. 동선을 맞추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다가도, 금세 깊은 감정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인다.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2일 오후,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문근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4년 만에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문근영인 만큼 오랜만에 공개된 그의 새로운 모습은 대중들의 반가움을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필 사진 속 문근영은 각기 다른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검은색의 목폴라 티셔츠를 입고 소파에 편하게 기대어 있는 문근영은 내츄럴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표현해냈다. 변함없는 맑은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다른 사진 속에서는 고혹하고 성숙한 느낌을 자아내는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유령을 잡아라' 속 열혈 신참 ‘유령’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에서는 행동파 경찰답게 활동성을 살린 셔츠와 바지를 입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선보였던 문근영은 이번 프로필에서는 180도 다른 스타일링으로 배우 문근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촬영 내내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문근영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SF9 찬희가 메이크 오버를 의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이 시작되자 한예슬은 일주일동안 너무 보고 싶었다고 패널들을 반겼다. 조세호는 이에 우리가 정말 가족같은 거 같아 심지어 우리 중에 홍현희씨 닮은 꼴이 있다고 했다. "요새 유행하는 닮을 꼴을 찾아주는 어플에서 홍현희씨의 닮은꼴로 여기에 있는 누군가가 지목 됐다"고 했다. 찬희는 차홍이 아이돌과 배우중 더 좋은게 있냐는 질문에 "장단점이 있다. 아이돌때는 무대 위에서 서는게 행복하고 팬분들의 응원을 무대위에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배우 활동하면 진지해진다. 공부하는 느낌도 있고 장단점이 있어서 뭐 하나 딱 좋다고 얘기하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다원은 "찬희가 아이돌과 배우를 함께 해서 활동양이 많아서 힘들었을거다. 찬희가 열심히 해줘서 저희 팀이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혜연은 성숙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다양한 콘셉트 스타일를 준비했고, 찬희는 그레이 색상의 슈트를 입고 남성미를 뽐냈다. 떨어져있는 순한 눈매를 위로 올려서 버건디 아몬드 메이크업을 진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2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최보민과 신예은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을 소개했다. 11월 넷째주 1위 후보로는 노을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와 마마무의 ‘힙(HIP)’이 격돌했다. 1년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음원차트를 싹쓸이한 노을과 컴백 후 상승세를 보이는 마마무의 격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수록곡 '찬바람 불 때면' 무대가 펼쳐졌다. 곡은 멤버 라키의 자작곡.바람을 춤으로 표현한 포인트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계절 분위기와 아스트로 감성이 녹아들어 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20일,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광에 어우러진 윤계상과 하지원의 ‘꿀케미’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윤계상, 하지원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평범한 일상의 순간마저 애틋하고 달콤한 감성으로 물들이는 윤계상과 하지원의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으로 분하는 윤계상과 무한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뜨거운 셰프 문차영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영철의 신곡 '신호등'이 22일 기준 멜론 4위, 벅스 4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트로트 차트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흥 넘치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 여기에 김영철의 맛깔난 목소리가 더해져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대 역시 유쾌한 안무와 안정감 있는 라이브로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호등’은 트로트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EDM)을 결합한 일명 ‘뽕DM’으로 바다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올해 데뷔 20주년인 김영철은 개그맨, 가수, 라디오 DJ로서 전방위로 활약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아침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 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주간아이돌’은 20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 동시 방송을 통해 아스트로의 신곡 ‘블루 플레임’과 데뷔곡 ‘숨바꼭질’ 무대를 선보인다. 차은우가 광고하는 브랜드에서 차은우의 옷걸이를 만든 것을 모티브로 차은우에게 옷걸이를 걸어 각종 옷들을 입혔다. 처음에는 통풍이 잘되는 조끼.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복장임에도 멋있게 소화했다. 노란 우비를 입은 차은우는 손으로 비를 피하는 포즈를 취하며 드라마 주인공 같은 느낌을 연신 풍겼다. 산하는 당시 포인트 메이크업이었던 볼 터치를 한껏 살려 데뷔 무대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밖에도 팀 내 춤 담당인 라키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직접 만들었던 안무를 새롭게 꾸며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밖에도 팀 내 춤 담당인 멤버 라키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직접 창작했던 안무를 2019년 버전으로 꾸며 놀라움을 안겼다. 평소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 멤버 산하는 MC 남창희와 매운맛 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