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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흥 넘치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신호등'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5 09:00:4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영철의 신곡 '신호등'이 22일 기준 멜론 4위, 벅스 4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트로트 차트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흥 넘치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 여기에 김영철의 맛깔난 목소리가 더해져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대 역시 유쾌한 안무와 안정감 있는 라이브로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호등’은 트로트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EDM)을 결합한 일명 ‘뽕DM’으로 바다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올해 데뷔 20주년인 김영철은 개그맨, 가수, 라디오 DJ로서 전방위로 활약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아침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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