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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드림타워, 신입·경력 200명 추가 채용...코로나19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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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인재 중심 31일까지 공채
도내 4개 대학서 인턴 58명도 채용
롯데관광개발, 일등향토기업 책임 위해 일자리 창출에 최선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본사 제주 이전과 함께 제주 대표 향토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근무할 신입·경력사원 200여명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카지노(테이블게임·마케팅·보안) △객실 △식음료 △조리 △HAN컬렉션(회계·상품기획·기프트숍) △통합지원(재무·IT·VMD&플로리스트·인사) 등 13개 부문이다.

 

롯데관광개발 김진희 인사총괄 상무는 “하반기 850객실 추가 운영과 함께 개장 이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제주 지역 인재 중심으로 추가 인력 확보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기존 인력 외에 처음으로 테이블 게임 시프트 매니저, 핏 매니저, 핏 슈퍼바이저, 딜러, 멤버십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카지노 전문인력을 새로 영입한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달 11일 개장한 후 지난 4일까지 일평균 300명 수준의 입장객이 꾸준히 방문해 5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시행을 통한 해외관광객의 입국이 추진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가 채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제주드림타워 공식 홈페이지 내 채용 페이지에서 이달 31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는 1·2차 면접을 한다. 아울러 직무에 따라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동종업계 유경험자,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서귀포시에 사는 취업준비생 A씨는 "제주드림타워에 관심이 많았는데 제주 지역 인재 중심으로 선발한다는 소식에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지역 인재들에게 보다 많은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4개 대학 제주대·한라대·제주국제대·제주관광대에 추천을 받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취업준비생 58명도 모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