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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간택` 아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한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6 06:06:2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간택’은 정통 왕조 이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 지위, ‘왕비’ 자리에 ‘간택’ 되고자 나선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펼쳐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최명빈은 극 중 쌍둥이 자매(강은보, 강은기 역)를 동시에 연기하는 주인공 진세연의 아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한다.


송지우는 극 중 우의정댁 딸 ‘종희’역으로 왕비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간택’에 임하는 새침한 규수로 등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016년 영화 ‘걷기왕’의 심은경 아역으로 데뷔한 최명빈은 드라마 ‘리턴’, ‘트랩’, ‘킬잇’ 등에 출연하며 신예 아역배우로 자리잡았다.


최명빈은 Mnet ‘위키드’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도 선보여 다재다능한 역량으로 시청자들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떠오르는 라이징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송지우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웰컴2라이프’, ‘시크릿 부티크’, ‘어쩌다 발견한 하루’등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 다채로운 캐릭터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어 나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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