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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그중 귀염뽀짝한 건후의 여유로운 아침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슈퍼맨이 돌아왔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16 09:01:0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3일 방송된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9회는 ‘우리의 가을을 걸어요’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귀염뽀짝한 건후의 여유로운 아침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잼잼이는 리듬체조 옷을 입고 세젤귀 체조 선수로 완벽 변신했다.


먼저 토끼처럼 머리에 손을 올리고 있는 잼잼이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잼잼이는 다리 찢기와 엎드려 상체 들어올리기 자세를 취하며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홍경민은 라원이를 속이기 위해 라임이 입에 묻은 이유식을 피라고 했다.


라원이는 피가 아니라 이유식이 묻은 것임을 눈치했다.


결국 홍경민의 속임수는 실패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건후는 꿀잠을 자고 일어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다.


내추럴한 복장에 뱃살을 만지며 할 일을 찾아 어슬렁거리는 건후의 모습이 귀여워 현장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 이어 건후는 혼자 신문을 읽고 독서를 하는 등 자기계발을 하다가 체조로 체력까지 기르며 아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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