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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어서말을해’ 사진으로 나갈 것이라며…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10 08:42:1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영미는 퀴즈가 진행될 때마다 농도 짙은 멘트를 선보이며, MC 전현무를 비롯한 말 선수들을 안절부절못하게 했다.


같은 팀인 방송인 붐은 자체 모자이크를 하며 “지금까지 녹화분은 사진으로 나갈 것”이라며 안영미를 진정시켰다.


'ㄴㅅㅂㄷ' 초성을 두고 모두 고민에 빠진 가운데, 전현무는 "내가 촉이 좋다고 생각할 때"라고 힌트를 건넸다.


이날 안영미는 애장품으로 한 번 더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지게 했다.


그녀의 애장품 최초 목격자 이진혁은 “선물을 보는 순간 3초간 정적이 흘렀어요”라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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