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일우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을 처음이다.
정일우는 숨은 맛집들을 꿰고 있는 미식가이자 요리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0월 7일 이경규, 이영자에 이어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또 다른 멤버가 깜짝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정일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