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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자물리학…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을 던진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2 01:20:3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공개된 포스터는 '양자물리학'을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는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찬우 역을 맡은 박해수는 극중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을 던진다.


말은 영화의 모토가 되며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파동을 만들어냈다.


충무로 대세로 떠오른 서예지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명석한 두뇌와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정재계를 아우르는 황금인맥을 구축한 최고의 매니저 ‘성은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청와대 비서실장 목줄까지 쥘 수 있는 아이템이죠”라는 카피는작품 속 서예지의 활약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변희봉 등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케미’도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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