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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날에는 노사연의 언니인 노사봉과 이종사촌인 배우 한상진이 "집사부일체"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04 01:52:0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오늘의 사부'로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집사부일체 최초의 부부 사부인 ‘무사 부부’는 상승형재와 부부십계명을 조정했다.


이날에는 노사연의 언니인 노사봉과, 이종사촌인 배우 한상진이 함께 했다.


노사연은 “이런 말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잠자기 전에도 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무송은 "나는 다음 생에 태어나면 나방으로 태어나고 싶다. 사람으로 태어나면 또 노사연한테 발견 될까봐. 나비도 생각해봤는데 노사연한테 잡혀서 채집당할까봐. 나방이 되고 싶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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