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방송된 JTBC ‘가드닝 프로젝트 꽃밭에서’는 신현준, 이승윤, 윤박, 정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흥부자 막내 정혁은 경력 5년의 베테랑 농부 신현준과 ‘어르신들의 BTS’ 이승윤 4차원 매력의 윤박과 함께 ‘꽃벤져스’의 케미를 선보였다.
정혁은 “23살 때 혼자 살 때 테라스가 있어써 토마토 같은 걸 키웠다. 정원 설계 포토샵도 할 줄 안다”며 의욕충만한 모습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방송된 JTBC ‘가드닝 프로젝트 꽃밭에서’는 신현준, 이승윤, 윤박, 정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흥부자 막내 정혁은 경력 5년의 베테랑 농부 신현준과 ‘어르신들의 BTS’ 이승윤 4차원 매력의 윤박과 함께 ‘꽃벤져스’의 케미를 선보였다.
정혁은 “23살 때 혼자 살 때 테라스가 있어써 토마토 같은 걸 키웠다. 정원 설계 포토샵도 할 줄 안다”며 의욕충만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