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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사업장폐기물 및 건설폐기물 연중 지도점검 실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관내 사업장폐기물 상시 배출사업장 및 폐기물처리업체 642개소와 건설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 등에 대하여 연중 지도점검으로 청정 건강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지도점검은 정기점검 대상 사업장 및 폐기물처리 규정 위반이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하여 실시하고, 특히, 환경오염 피해로 인한 민원신고, 다량의 건설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특별점검하여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통한 재활용 등 자원순환을 선도할 예정이다.


점검사항은 △적정 처리시설 외의 장소에 불법 투기․매립 또는 소각행위 △폐기물 처리시설 및 보관시설 적정 설치여부 △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배출자 신고 및 변경신고 적정여부 △올바로시스템 실적입력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폐기물처리 규정 위반 사업장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428개소를 점검하고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업체에 대하여 고발 및 수사의뢰 8건, 영업정지 등 44건의 행정조치를 했으며, 과태료 15건 1,180만 원을 부과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사업장폐기물 배출부터 처리까지 폐기물을 적정처리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청정건강도시 서귀포시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