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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12월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 개최

“제주시 공무원 모두 ‘50만 시민의 벗’으로 거듭나자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2일 오전, 각 실․국장 및 읍면동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강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격려와 성원으로 실수 없이 시장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제주시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 일상에서의 갈등 및 현안 문제의 해결에 대하여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 당부했다.


각 부서에서는 시민들의 일터나 삶터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 후, 현장방문 등의 계획을 주문했으며 갈등 발생 소지가 있는 사안들에 대하여서는 사전에 파악하고 자치행정과는 총괄적인 관리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달 중 행안부에서 ① 교통 사고, ② 화재, ③ 범죄, ④ 생활안전, ⑤ 자살, ⑥ 감염병에 대한 ‘2022년 지역안전 지수’가 발표될 예정으로 안전은 평가와 관련 없이 주민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분야별 지역 안전 지수 발표 시 함께 나오는 등급선정 분석자료를 활용하여, 분야별 안전지수 향상 방안을 2023년 업무계획과 연계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민원인을 대하는 제주시 공직자 모두의 친절한 응대를 당부했다.


공직자들이 시민을 응대할 때 경직되거나 고압적인 자세로 비춰질 수가 있기 때문에, 민원인의 지위와 관계없이 “50만 시민의 벗”으로서 차별 없는 친절한 응대를 하여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도로주변에 무분별하게 게시되어 있는 불법현수막에 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 조성을 위하여 정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강시장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등 공직 비위가 생기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과 재정집행 등 차질 없는 업무추진 등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