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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시,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한몫

5개 사업, 30억원 투입, 취약계층 일자리창출로 서민경제 활력화 기여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가 (에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재정지원 사업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에서는 일반인력・전문인력 일자리창출과 사업개발비, 시설기능강화 등 5개 사업을 통해 101개소에 30억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일반인력・전문인력 일자리창출 사업은 기업이 필요한 일반·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46개 기업에 20억 6천만 원을 지원하여 기업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일반인력 지원사업의 경우 대상 인원 233명 중 61%인 143명의 취약계층 고용창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갖추도록 기술 개발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개발비는 16개 기업을 선정하여 4억여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2020년 지원기업의 경우 2021년 매출액이 49% 증가하는 등 기업성장에 큰 몫을 한 바 있다.


또한, 기업들의 초기 정착 기반 마련 등을 지원하는 시설기능강화사업에 추경예산 5천만원을 포함해 총 1억원을 편성하고 11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한편 제주시는 2023년도 본예산에 6개 사업 44억 1천 2백만원을 편성요구하는 등 사회적기업 육성 및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