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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환경미화원 및 청소차 운전원 안전․복무교육 실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7월 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시 소속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운전원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및 복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현장 작업자의 건강보호에 경각심을 높이고자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전체 집합 교육으로 실시하였다. 한편 코로나19 거리두기 기간에는 각 읍면동 등 복무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였다.


서귀포시는 체감온도 33℃ 이상인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걸릴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만큼, 시원한 물과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고 동료들 간의 이상 징후를 관찰하여 즉각적인 휴식 또는 의사진료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아울러 차량 운행 시 적재함 개폐, 차량 호퍼(쓰레기를 담는 통 부분) 작동 시 미화원 신호 후 조작, 청소차량 측면 또는 후면에는 절대 탑승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한편 시는 매년 환경미화원 및 청소차 운전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화, 안전모, 조끼 등의 안전보호장구를 지급하고, 주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웅 서귀포시 부시장은 “교육에 앞서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안전을 위한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은 적극 수용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