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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공사 현장 방문

안동우 제주시장 “추모관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사업추진 주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한울누리공원 만장 시점에 맞춰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는 일부(잔디형, 수목형, 정원형) 구역에 대해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사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23일, 제주시 용강동 소재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만장을 대비해 동부 공설묘지를 자연장지로 전환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사 추진과정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공사는 지난해 9월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자연장지 40,000㎡, 추모관 400㎡, 주차장 8,274㎡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레미콘과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현재 공정률은 50%로 10월 말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자연장지 조성이 완료되면 30,000구가 안장돼 향후 15~20년 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한울누리공원 잔여 안장 기수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해 달라”며 “1구역 정원형과 2구역 잔디형 자연장지 조성은 7월 중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다하고 안전사고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추모관을 포함해 추모객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휴식 공간 마련 등 시설 개선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시 한울누리공원에는 1년간 2,500여 기 정도 안치되고 있다.


제주도민은 40년간 잔디형, 수목형은 10만원, 정원형은 30만원이다. 기간이 만료되면 모든 권한은 도로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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