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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한라생태숲 ‘반려식물 장터’ 25일 개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 한라생태숲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새 활용(upcycling)을 통한 반려 식물 장터를 25일 개장한다.

 

반려 식물 장터는 가정에서 관리가 어려워 방치되는 반려 식물이나 폐화분을 연중 무료로 기증받아 분갈이, 영양제 주입 등 새 활용을 거친 뒤 관심 있는 도민들에게 분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반려 식물 장터에서는 무료 기증받아 재탄생한 고무나무, 춘란 등과 자체 증식한 자생식물인 구상나무, 백리향 등을 새 활용해 사회복지시설에 150본을, 도민에게 113본을 분양했다.

 

두 번째로 이뤄지는 반려식물 장터에서는 무료 기증받은 장미허브, 시클라멘, 스투키 등(17종 55본)과 자생식물인 구상나무, 자금우 등(5종 145본) 총 200본을 전달할 예정이며, 분양은 1분기와 같이 사회복지시설 30%(60본), 도민 분양 70%(140본)로 진행한다.

 

사회복지시설 분양은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시설별로 10본 내외를 특별 분양해 취약계층의 심리회복을 지원한다.

 

제주도민 대상 일반 분양은 23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한라생태숲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받으며,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분양 대상자를 확정한 뒤, 25일 오후 5시까지 한라생태숲 원형광장에서 신청 수종을 새 주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년 1인 1본 분양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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