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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성인권으로 풀어보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 여성가족과에서는 제주시 관내 학교를 연계한 찾아가는 학교 성인권 교육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매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22년도 해당 교육을 여성가족부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학교 성인권이라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성폭력 예방 목적의 디지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찾아가는 성교육은 코로나 팬데믹 역풍으로 학교 성교육이 저조했던 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진행한다.

 

지난 4월 한림초를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중이며, 오는 6월에는 고산초를 방문하는 등 제주시 관내 신청학교 대상 성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5월 25일, 27일 양일에는 제주북초등학교를 찾아 전 학년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함께 소중한 우리’를 주제로 사랑과 출생·성·성인권·성폭력·불법촬영·사이버 성범죄 등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성교육 방식은 상호작용 토론형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제주시 관내 학교는 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 내용을 참고한 뒤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 전화(성문화센터) 협의를 통해 교육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 방법을 안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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