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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2022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대비 안전교육

17~18일 양일간 제주안전체험관서 83개 단체 참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대비 안전교육’을 17~18일 이틀 간 제주시 애월읍 소재 제주안전체험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7월 27일 출범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대규모 재난 시 자원봉사를 활용한 효율적인 재난 수습을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번 재난대비 안전교육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하는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2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총 103개 자원봉사단체 중 83개 단체의 단체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재난현장 지원을 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활동 이해’라는 주제로 재난교육훈련 전문가인 김동훈 ㈜라이프라인코리아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고, 재난 유형별 대응방법이 공유됐다.


특히, 제주안전체험관내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관들의 전문교육과 병행해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평소 재난 시 동원 가능 물자 파악 및 집행절차 점검, 매뉴얼에 따른 자체교육 실시, 재난 정보공유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자원봉사센터의 자체 대응능력을 초과하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한 경우 가동된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재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해와 재난유형별 지식습득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은 물론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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