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행운’을 의미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드라피에와 향기 전문 브랜드 수향이 만나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 ‘드라피에 하우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콜라보 굿즈는 럭키 캔들, 럭키 왁스 타블렛, 럭키 매치박스 3종으로 제작됐으며, 샴페인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륏 NV 1병, 럭키 캔들, 럭키 매치박스, 메시지 카드로 구성된 드라피에 럭키 세트도 500개 한정 출시된다.
이와 함께 2월 9일 오후 12시부터 20일 저녁 8시까지 12일간 성수동 ‘프로젝트 렌트’ 2호점에서 'Lucky D-Day'컨셉의 팝업 스토어 ‘드라피에 하우스’를 운영한다.
이곳에는 드라피에를 마시면 행운이 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럭키 메시지가 담긴 메시지 카드 중 1개를 선택해 위시존, 럭키존, 드링크존 등이 구성돼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드라피에 하우스의 모습을 필수 해시태그, 계정과 함께 태그하여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드라피에 굿즈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샴페인 드라피에 또는 굿즈를 구매하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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