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데일리 안심케어 브랜드 올프리 살림닥터가 식약처 위생용품 등록 ‘베이킹소다’를 출시했다.
식약처 위생용품 등록은 제조시설에 대한 점검, 매 생산 시 품목제조보고, 매년 위생교육 실시, 3개월마다 자가검사 등의 엄격한 과정을 거친다. 때문에 위생용품으로 관리되는 제품은 안전성을 믿을 수 있다.
올프리 살림닥터 베이킹소다는 위생용품 검사뿐만 아니라 세정제, 탈취제 등에 대한 검사를 완료해 안전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조리용품 세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용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과일, 채소 등을 씻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독한 세정제 성분은 물론이고 형광증백제,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이 배제되고 베이킹소다 성분만 함유했으며, 각종 기름때와 찌든 때, 냄새 등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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