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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반짝”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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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11월 26일, 제주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와 함께 전문상담사 등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2021년 신규 개소한 센터에서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반짝(시설장 송영심)은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상담, 의료, 법률, 학업·진로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 피해를 경험한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상담 기관이다.


센터의 사업수행 기관으로는 지난 8월 공모 심사로 (사)제주여성인권연대 부설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이 선정됐다.


수행기관은 전문 상담원 3명이 성매매 피해에 노출된 아동·청소년을 찾아 상담 및 각종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위탁 기간은 2024년 9월까지 총 3년이다.


이 자리에서 안동우 제주시장은 “지원센터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종 운영 사안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게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반짝”은 제주시 광양 14길 9, 4층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