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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마이리얼트립,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제주 김택화 미술관 나이트 도슨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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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트래블테크 기업 (주)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제주 소재의 김택화미술관과 함께 작가로부터 직접작품 해설을 듣는 ‘김택화 미술관 나이트 도슨트’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택화 미술관 나이트 도슨트’ 프로그램은 제주의 밤 콘텐츠를 찾는 여행자를 위한 상품으로 일반 관람 시간 종료 이후 일 최대 12명을 제한해 특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김택화 미술관 나이트 도슨트 프로그램은 김택화 화백의 아들인 미술관 대표 김도마 작가가 직접 도슨트를 맡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웰컴티를 곁들인 가벼운 아트 토크 이후 함께 전시실을 차례로 둘러보며 김택화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김택화(1940~2006) 화백은 제주 출신으로는 최초로 홍익대 서양화과를 전공했으며 한국 최초의 추상 표현주의 그룹인 ‘오리진‘의 창립 멤버로 유명세를 알렸다. 이후 고향인 제주로 돌아와 40여년간 4000점이 넘는 제주 풍광 그림 작품을 남긴 바 있다.


특히 김택화 화백은 신성여자고등학교 미술반, 제주대학교 미술대학 교육자로서 활동하며 제주 미술계 발전을 위해 생전에 노력해 왔다. 김 화백의 아들인 김도마 작가는 서울대 조소과 졸업생으로 2019년 김택화미술관을 건립하고 현재 조각가와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도마 김택화미술관 대표는 “추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가 구상의 세계로 넘어와 풍경화에 천착한 이유가 무엇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다고“고 전했다.

 

김택화미술관 나이트 도슨트는 마이리얼트립이 한정 인원으로 진행되는 ‘특급 제주 여행 셀렉션, 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의 대표 상품 중 하나로 지난 1일 ▲제주의 밤을 보낼 특별한 방법을 제안하는 ‘야간 잠금 해제’ ▲퍼포먼스가 더해진 미식 프로그램 ‘고메 갈라쇼’ ▲지구를 생각하는 여행자를 위한 ‘트래블 그린’ 등 세 가지 테마의 6개 상품을 선보여 왔다.


또한 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는 연말까지 김택화미술관 외에 정원 카페 베케, 환상숲곶자왈 공원, 크래커스커피로스터스, 불특정식당 등 제주의 ‘핫 플레이스’들과의 프리미엄 여행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김택화미술관 관계자는 "많은 제주도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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