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지역은 10일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며, 해안과 중산간 일부 지역에도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안팎이다. 강수량은 많지 않겠으나 지역에 따라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할 수 있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한라산 횡단도로와 중산간 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감속 운행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4~26.4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상된다. 습도가 높아 실제 기온보다 덥게 느껴지는 곳이 많겠으며,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를 수 있다. 제주시 북부와 동부, 서귀포시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11시 기준 주요 지점의 최고 체감온도는 한림 32.7도, 구좌 32.5도, 제주남원 31.7도, 제주 31.5도, 성산 31.3도를 기록했다. 낮 동안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과 농작업 때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제주시 동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졌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충분히
[제주교통복지신문] 월요일인 6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이 이날 오전 발표한 단기예보에 따르면 정체전선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비는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 자료에서 이날 오전 제주 지역은 약한 비와 함께 27도 안팎의 기온을 보였다. 체감온도는 29도 수준으로, 비가 내리는 시간에도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해안 지역은 흐린 하늘과 비가 오가는 날씨 속에 도로가 젖는 곳이 있겠다. 제주 시내와 해안도로,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는 비가 그쳤더라도 노면이 미끄러울 수 있어 차량 운행과 보행에 주의가 필요하다. 산지와 오름, 올레길 주변은 해안보다 날씨 변화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한라산 등 중산간 지역을 찾는 경우 짧은 시간에도 비와 안개로 시야가 나빠질 수 있어 우비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내일인 7일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으나, 정체전선 위치에 따라 강수 시점과 지역은 달라질 수 있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에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5일부터 6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4일 오전 발표된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날 전라권, 경남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이날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5일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고,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으로 비가 확대된다. 6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5~6일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100mm이며, 산지에는 15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7일에도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글피인 7일 중부지방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 뒤 오후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체전선 위치와 저기압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 구역과 시점, 강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제주 해상에서는 안개도 변수다. 기상청은 4일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나타날 수 있어 항해나 조업 선박, 해상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