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3개월간의 전국투어 대장정을 성료했다. 김호중은 지난 24~2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의 막을 내렸다.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에 개최된 공연답게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은 시작부터 연말 분위기가 가득했고, 3개월의 전국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콘서트인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리티 무대 및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스테이지 역시 공개돼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김호중은 대전 공연에서 "아리스(팬덤) 덕분에 행복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금 이 순간' '위대한 사랑' 등 클래식부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고향역' '파트너' '애인이 되어줄게요' '고맙소' '빛이 나는 사람' 등의 가요를 열창했다. 앞서 김호중은 9월 30일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일산, 대구, 부산, 대전까지 1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복덩이들고(GO)’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2023년에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가수 김호중이 일산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김호중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를 진행했다. 양일간 일산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김호중은 오프닝곡으로 안드레아 보첼리의 ‘Il Mare Calmo Della Sera’를 선사, 고퀄리티 공연을 쏘아 올렸다. 이어 김호중은 생생한 밴드 연주와 함께 ‘천상재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우산이 없어요’ 등 무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호중은 가요부터 클래식,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폭발적인 가창력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아리스트라’에는 어린 김호중과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샌드아트 역시 준비돼 있어 감동적인 서사를 보여주는가 하면, 아리스들을 향한 김호중의 진심 가득한 ‘살았소’, ‘고맙소’, ‘빛이 나는 사람’ 그리고 마지막 앙코르 ‘My Way’까지 무대가 연이어 공개돼 눈물을 자극했다. 매 무대마다 진심을 다해 열창하는 김호중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김호중 역시 관객들과 친밀한 호흡을 이어가며 역대급 공연을 완성했다. 한편 김호중
가수 김호중이 아리스를 위해 준비 된 전국투어 MD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김호중의 공식 트위터에는 "나날이 호며들고있는 아리스분들께 찾아온 깜짝 선물 MD 촬영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김호중은 깔끔한 슈트 핏에 디퓨저를 들고 아리스 팬들을 위해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선 좀 더 편안한 니트 차림으로 무드등을 응시 하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6시, 20일 오후 5시 양일간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리스트라’는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대규모 오케스트라, 김호중의 목소리, 아리스의 환호가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 이번 '아리스트라' 광주 공연 티켓은 오는 24일 오후 8시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가수 김호중이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이하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김호중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전국투어로, 김호중만의 ‘특별함’은 물론 ‘새로움’까지 추가해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전망이다. 공연 타이틀인 ‘아리스트라’가 김호중의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다. 오케스트라 그리고 아리스와 함께 멋진 공연을 만들고 싶다는 김호중의 마음이 담긴 만큼, 그는 이번 공연에서 ‘트바로티’의 진가를 몸소 보여준다.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접목을 통해 김호중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예고, '특별한 트바로티' 무대를 펼친다. 또한, 김호중은 그간 팬들의 가슴을 울린 곡 메들리부터 콘서트 내에서만 볼 수 있는 VCR 영상으로 팬들에게 '새로움'을 안긴다. 믿고 듣는 김호중표 울림으로 가득 채워질 '아리스트라'는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셋 리스트 외에도 아리스를 향한 김호중의 사랑과 애정이 담긴 토크도 준비돼 있다. 김호중은 다채로운 목소리와 입담으로 관객을 '호중이
가수 김호중의 서울콘서트 공연 일정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호중의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된다. 연출은 A9 MEDIA C&I가 맡는다. 이번 공연에서 김호중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급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접목으로 기존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규모와 풍성한 사운드는 물론,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현장감으로 전율을 일으킬 전망이다. 서울 공연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호중은 서울 외에도 전국을 돌며 팬들을 만난다. 추가 지역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김호중은 생일을 맞이해 내달 2일 새 싱글 '나의 목소리'를 발매할 예정이다.
가수 김호중의 전국투어 서울 공연이 3회차 전석 매진됐다. 13일 오픈된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ARISTRA)는 5분만에 매진되며 김호중의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공연명 '아리스트라'는 김호중의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다. 오케스트라와 밴드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만들고 싶다는 김호중의 포부가 담겼다. 다음 전국투어의 공연 지역 및 예매 오픈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으로 추후 공개 예정이다. 한편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