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19일,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을 맞아 '제주의 가을은 소리로 머문다'라는 테마로 관광지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놓치지 말아야 할 11월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국내외적으로 퀴어문화에 대한 찬반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는 19일 제주퀴어문화축제에 대한 불허방침을 발표했다. 당초 제주시에서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주퀴어문화축제 측에서 요청한 신산공원 장소사용 요청건에 대해 사용승낙을 내린 바 있으나 이후 동성애에 반대…
급격한 집값 상승으로 잠시 주춤했던 제주이주 행렬이 다시 회복세를이어가고 있다.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간 제주도의 인구는 1,769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초부터 시작된 유입인구 증가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
상명석산 주변 분뇨무단유출 발생 후 도정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도내 양돈장에 대한 운영실태 전수조사가 마무리됐다. 제주도는 16일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49개 양돈장에 의심상황이 발견되어 추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인원 936명이 투입되어 도내 296개 양돈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
한림읍 양돈농장을 시작으로 촉발된 분뇨 무단배출 사태 이후 제주도 전역의 농가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농장대표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 축산환경특별수사반은 16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A농장대표 양 씨(59)를 가축분뇨 공공수역 불법배…
제주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밭담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제주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제3회 제주밭담축제가 14일 구좌읍 월정리 제주밭담테마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농업유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가랑비가…
공사기간 연장으로 지난 대중교통체계개편일에 개통하지 못했던 대중교통 중앙우선차로 구간 일부가 20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제주도는 13일, 중앙우선차로 중 아라초 사거리에서 소방서 사거리까지의 공사와 신호체계 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
지난 9월 30일, 제주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장한 대형테마파크인 신화테마파크에 대하 방문객들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 신화월드 내 위치한 신화테마파크는 '라바' 캐릭터로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기업 투바앤과 제휴를 통해 만들어진 곳으로 투바앤의 캐릭터를 이용한 3개 테마존…
제주도는 10일 0시부터 타도산 돼지고기 반입금지 조치를 조건부 해제한다고 밝혔다. 타도산 돼지고기 반입금지 조치는 2002년 4월 18일 이후 지금까지 대일 돈육 수출 요건 충족과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유지됐으나 구제역 연중 발생 및 백신접종으로 인한 대일 돈육 수출 중단과 타도 돼지열병 발생 감…
국립환경과학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기상청의 중기예보와 국내 및 중국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활동상황을 종합 분석하여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미세먼지 전망을 발표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PM2.5* 16~50μg/㎥ 또는 PM10** 31~80μg/㎥) 수준 농도를 보일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