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제주도 교통정책의 대대적인변화에 따라 도민 사회와 관광사업에 상당한 혼란이 예상된다. 지난 2월 28일, 국회를 통과한 '도지사의 자동차 운행제한 권한'과 '렌터카 수급조절 권한 이양'에 따라 법안이 효력을 발휘하는 9월부터 상당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먼저 법적용을 놓고 설왕설래하던 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각 지자체별로 미세먼지 저감 대책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제주도 그 대열에 참여한다. 제주도는 8일,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도민 건강보호 및 청정제주 대기질 보전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및 노후 경유차 LPG 엔진개조 지원 사…
오는 9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이 주차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정책이 본격 실행된다.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를 제재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해 공포되었기 때문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제주도는 지난 2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자동차 운행제한’ 권한 이양과 ‘렌터카 수급조절’ 권한을 신설하는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렌터카 총량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렌터카의 수급계획을 포함해 수급조절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제…
제주가 갖는 여행지로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안전'이다. 비용적 측면에서 동남아 등 저가 여행지와 차별점을 갖기 어려운 제주가 이렇게 관광지로 인기를 구가하는데는 올레길을 중심으로 나홀로 여행객, 일명 혼행족들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이 큰 몫을 했다. 하지만 최근 발생한 게스트하우…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으로 인해 제주도가 불법 숙박업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4일부터 기획수사전담반을 긴급히 편성하여 도내에서 성행하고 있는 민박영업을 가장한 기업 형태의 변종, 불법 숙박, 펜션 영업행위에 대해기획수사활동을 펼친 결과 2건을 형사입건하…
제주도는 26일, 2018년 전기차 민간보급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제주도는 23일 도민 대상 사전설명회와 26일 전기차 활성화 위원회를 거쳐 보급안을 최종 조율한 후 민간보급 공고를 실시했다. 민간보급 3,912대, 렌터카 업체당 60대 제한 올해 보급안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보급대수와…
지난 1월 12,000대가 모두사전예약된코나EV에 이어 올해전기차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니로EV가 금일 오후 2시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는 26일 오후 사전예약 시작을 알리는 한편 지점과 대리점 등 각 판매점에 니로EV의 사전예약방침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연 먼지로 뒤덮인 중국과 인도의 모습을 뉴스로 접하며 남의 일로 치부하던 시절이 불과 몇년 전이다. 하지만 미세먼지의 공포는 이제 중국을 넘어 국내로, 그리고 제주로 번져가며 우리에게도 일상이 됐다. 좌측부터 미세먼지로 뒤덮인 중국과 서울, 제주의 모습이다. 지형지물…
올해로 21회를 맞는 제주들불축제가 그동안 지적받은 문제점을 대폭 반영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온다. 제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새별오름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주들불축제의 세부 진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제주들불축제를 위해 제주시에서는 그동안 지적받은 문제점을 개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