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지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4일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리 없이 계속 되고있는ㅋㅋㅋ 3분지원 1:1 코칭에 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저도 고민이....”, “넘 멋진 아나운서님”,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쁘네요.”, “그리고 너는 멋있다 지원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귀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4일 이귀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셀프 피부관리의 끝판왕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귀주님 이쁘세요.”, “ㅋㅋ누나까지 갈바아아아아닉!!!”, “수고했어용”, “피부 좋아지게 하는거구나”, “예쁘세요ㆍ여신”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7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는 유재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상황에 따라 이름도, 얼굴도 잘 기억 못하는 선택적 기억력의 소유자인 심영순이 과연 완전히 달라진 유재환을 알아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유재환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 중 하나가 바로 심영순의 한마디 때문이었음이 밝혀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과거 심영순이 어떤 말을 했기에 유재환이 이토록 독하게 초고속 감량을 할 수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새로운 보스 양치승 트레이너도 첫 출연해 ‘당나귀 귀’ 체험학습에 나섰다. 뚝심 심영순이 유재환의 정신적 보스라면 그의 몸을 만들어 준 육체적 보스는 양치승 트레이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강연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강연호가 SNS에 “20S/S SFW Thestolengarment”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섹시하누”, “머리 때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소유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4일 소유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WKorea @Kaw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즐건하루”, “따랑해용 언니”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한채영은 'BIBIDIBABIDI 한 채널'(이하 '한채널')을 통해 K-뷰티 스타로서 밝히는 솔직한 뷰티 노하우, 골프를 비롯한 운동 콘텐츠, 자유로운 일상 브이로그(VLOG) 등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한채널(aka.한채영)의 셀프 네일 대공개!’, ‘한채널(aka.한채영)의 첫 남의 손 네일 도전!’, ‘’한채영의 골프 실력은? 헛스윙 장인인 건 안 비밀?!‘ 영상 속 색다른 면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수준급의 네일 아트 실력과 헛스윙을 날리는 골프 허당의 귀여운 반전미까지 오직 ’한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한채영은 ”아직 서투른 점이 많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아직 저에 대해 보여드리지 못한 것들이 많다.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릴 수 있게 더 많이 소통하고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갈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예고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진행된 ‘비긴어게인3’ 녹화에서 헨리는 크레모나로 향하며 “어렸을 때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도시다” “바이올린 선생님께 크레모나와 스트라디바리에 대해 많이 들어 궁금했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잠시 후 크레모나에 도착한 패밀리밴드는 바이올린 박물관으로 향했다. 헨리는 바이올린 명장들이 만든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에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했다. 내내 “나도 스트라디바리가 만든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도시인 크레모나로 향한다. 크레모나는 유명한 바이올린 제작자 스트라디바리, 아마티 등이 탄생한 바이올린의 도시다. 세계적인 명장들의 전통 제작 기법이 수백 년간 이어져 오는 곳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4일에서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위대한 쇼 특집으로 진성, 홍진영, 다비치 이해리, 허경환, 박서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최근 동료들과 결성한 마흔파이브 소식을 전했고, 유재석은 "셀럽파이브 따라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이 이름은 2년전부터 생각한 거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 많이 듣기는 한다"고 덧붙였다. 홍진영은 개그맨 허경환과 곡 작업을 했다고 밝히기도. 이해리는 "민경이가 약간 제작자 마인드가 있다. 본인의 노후 대비로 내 트로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8282 같은 곡도 트로트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홍진영과 진성은 다비치의 곡 '8282'를 구수한 트로트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영상이 공개됐고, 영상 속에서 이해리는 노래를 부르다 갑자가 중단했다. 이해리는 "저 때 꽃가루를 녹여 삼키고 노래를 계속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성공 방법 공유해주세요", "살 빠지니까 옷도 같이 입고 좋다", "마흔파이브 노래 듣고 싶어요", "홍선영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애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애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고 아프지마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추워 감기조심해”, “눈썹어디가셨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위너는 23일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 음원을 공개했다. 앨범은 24일 오전 8시 기준 아이튠즈 27개국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와 일본 아이튠즈 팝, K팝 부문 1위를 휩쓸었다. 타이틀곡 ‘SOSO’는 2개 국내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발라드 음원 강자들이 굳건한, 이른바 ‘콘크리트 차트’가 만들어진 상황에서 위너가 계단식 상승세로 조금씩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위너 멤버들은 몽환적인 매력을 풍기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위너는 데뷔 6년차 아이돌이자 아티스트로서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음악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SOSO'와 이 곡이 수록된 앨범 'CROSS'에서 이러한 위너의 장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