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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비긴어게인3' 잠시 후 크레모나에 도착한?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9 09:59:0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진행된 ‘비긴어게인3’ 녹화에서 헨리는 크레모나로 향하며 “어렸을 때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도시다” “바이올린 선생님께 크레모나와 스트라디바리에 대해 많이 들어 궁금했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잠시 후 크레모나에 도착한 패밀리밴드는 바이올린 박물관으로 향했다.


헨리는 바이올린 명장들이 만든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에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했다.


내내 “나도 스트라디바리가 만든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도시인 크레모나로 향한다.


크레모나는 유명한 바이올린 제작자 스트라디바리, 아마티 등이 탄생한 바이올린의 도시다.


세계적인 명장들의 전통 제작 기법이 수백 년간 이어져 오는 곳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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