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방송하는 KBS2‘배틀트립’에는 돈스파이크가 여행 설계자로, 아스트로 문빈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와 함께 하는 효도 여행’을 주제로, 어머니 신봉희와 함께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여행 설계에 나선다. 가운데 돈스파이크가 고기 전용 ‘양념 키트’를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돈스파이크가 준비한 여행의 주제는 '돈 워리 비 해피'였다. 모자의 첫 일정은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맞추기였다. 옷이 나오기전까지 베트남에서의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공개된 여행기에서는 다낭을 가로지르는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낭만적인 야경을 품은 고층 호텔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케어로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는 황제케어 마사지, 어머니와 함께 하는 쿠킹 클래스 등 어머니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코스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스테이크 앞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을 띤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숨겨왔던 미용 실력으로 할머님들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미용 작업을 하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인 그는 예전부터 할머님들과 하는 방송을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 못 해 드렸던 것을 대신 해드리고 싶었다”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뭉클하게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 그녀는 야무진 손길로 파마와 염색을 시작해 전문가 포스를 풍겨 새로운 면모를 자랑했다. 꼼꼼하고 세심한 손길로 할머님들에게 200% 만족감을 안기며 매력을 뽐낸 것.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의 궐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중전 간택이 서둘러지면서 왕 이수(서지훈 분), 영상 마봉덕(박호산 분), 좌상 강몽구(정재성 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어서다. 각각 개똥(공승연 분), 마낭자(이채원 분), 강지화(고원희 분)를 중전으로 만들려는 세 사람의 정치 싸움이 후반부 전개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이수가 병조정랑으로 자신을 압박해오자 마봉덕은 개똥이를 무기로 삼았다. "개똥이라는 아이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부디 무사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라며 겁을 준 것. 이제 개똥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서울 것이 없는 이수는 "그리 보고 싶으면 한번 찾아보십시오. 한 번만 더 내 사람을 위협하면 그땐 내가 훌륭한 왕이 되고 싶어질 겁니다"라고 당당하게 맞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비(권소현)가 수렴청정을 폐지하자 입지가 위태로워진 마봉덕은 자신의 재종질녀인 마낭자를 간택 내정자로 삼고, 본격적으로 이수와 날카롭게 대립하기 시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3일 클로에 셰비니가 인스타그램에 “CHLOË SEVIGNY X OPENING CEREMONY my new mini capsule denim collection in celebration of”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클로에 셰비니의 인스타그램은 클로에 셰비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3일 황보미가 인스타그램에 “드라이브하기 넘 좋은 요즘”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사랑합니다”, “ㅇㄷ가세용?ㅋ”, “언니 안본사이에 더 미모 돋”, “역시 엠쥐는 사랑이지!”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보미의 인스타그램은 황보미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블락비 피오가 매니저와 함께 첫 출연했다. 피오는 ‘극단 소년’ 10년지기 친구들과 함께 단편영화 시사회를 열 준비를 했다. 얼마 전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활약한 피오의 키스신 소감을 묻는가 하면, 피오의 연애사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 진짜 남매 같은 세 사람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방송이 낯선 친구들에게 "카메라 쳐다보고 그러지 말라"고 조언하며 직접 친구들의 헤어, 메이크업, 코디 등을 챙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직접 만든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한류스타 정일우가 '편스토랑'으로 배우 인생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며 주목받았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스타가 제안한 메뉴가 실제로 출시되며, 시청자도 누구나 쉽게 해당 음식을 접할 수 있는 ‘4D 미각 만족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등 남다른 미각을 지닌 스타 6인이 메뉴개발 출사표를 던졌다. 추후 발생하는 수익금은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인 것까지 알려지며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방송 전부터 시청자 입맛과 웃음은 물론 의미까지 잡을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았다. 방송에는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정일우는 이영자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정일우는 “요리 좋아한다. 음식하는 것도 좋아하고 맛집 다니는 것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공개된 스틸 속 김새론은 손에 공구를 들고 황금 불상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입가에는 숨길 수 없는 미소가 번져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노인으로 분장한 이동건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비주얼부터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이동건은 희끗희끗한 헤어스타일과 깊게 패인 주름 얼굴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는 이동건이 ‘레버리지’ 팀의 새로운 타깃인 경찰청장을 속이기 위해 노인으로 특수 분장한 것. 백발의 눈썹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는 노인 분장으로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금고털이 중 난관에 봉착한 김새론의 모습도 포착됐다. 뜻밖의 난제를 만난 듯 금고 앞에서 정지 자세로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것. 금고털이에 나선 김새론이 작전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배다해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배다해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 노래 할때가 제일 행복해 . . I'm good enough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배다해의 팬들은 “아름다워요”, “좋구만 좋아~~!”, “이쁘다 진짜 짱”, “노래하는 예쁜이”,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배다해와 소통했다. 한편 배다해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청아와 표예진은 28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VIP’에서 각각 금수저로 태어나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 생각하며 화려한 삶은 즐기는 이현아, 흙수저로 인생에 처음으로 찾아온 VIP 전담팀 입사 기회를 최선을 다해 잡으려 노력하는 온유리 역을 맡는다. 이와 관련해 장나라·곽선영이 다년간 쌓아온 VIP 전담팀의 능력을 발동시키는 장면이 공개됐다. 극중 컨시어지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의문을 감지한 나정선과 송미나가 몰래 고객의 뒤를 쫓아가는 장면. 나정선은 VIP 서비스 현장 점검을 하던 중 수상한 점을 느끼고, 놀라는 송미나와 의기투합 추적에 나선다. 나정선과 송미나가 추측한 의심의 촉이 맞을지, 이로 인해 어떤 사건이 발발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유리는 단정한 신입사원 복장의 온유리를 편집숍으로 데려가 옷을 골라주고, 머리 스타일링과 화장까지 해주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