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이지훈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누나가 입혀주고 찍어준 사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그리고 잘 생겼다.”, “땡땡이 무늬 양말 넘 귀여워,,,”, “멋집니다”,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멋지세요”, “겁나 잘생긴거 실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관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0일 김관수가 SNS에 “군고구마 잘 굽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조심해요”, “밤은없나효”, “나문제 인줄..ㅜ”, “감기 조심하세여”, “쑤댕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아이반은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낫티드 윙스' 라이브 영상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아이반의 감각적인 기타 연주 또한 네티즌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낫티드 윙스'는 록과 일렉트로닉 장르를 결합한 노래이자 아이반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와 비비드한 훅이 돋보이는 팝록(pop rock) 장르의 곡이다. 드러내기보다 가리는 데 익숙한 우리에게 이제는 온전한 나의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악기의 신선한 조합이 리스너들에게 몽환적이면서도 시원한 사운드를 선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원더걸스부터 솔로 아티스트까지, 데뷔 12년차 걸크러쉬 아이콘으로 사랑받은 유빈은 신곡 ‘무성영화 (feat. 윤미래)’에서 아련미를 머금고 확 달라진 분위기를 선사했다. 유빈이 작사, 작곡한 ‘무성영화 (feat. 윤미래)’의 사운드와 직접 기획한 뮤직비디오의 영상미가 만나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다른 뮤직비디오 주인공인 박나래의 활약도 빛났다. 박나래는 고전영화 속 여배우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찰리 채플린을 떠올리게 하는 건조한 움직임,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 연기, 위트 있는 댄스 등을 선보이며 팔방미인 매력을 뽐냈다. '무성영화 (feat. 윤미래)'는 유빈의 경험과 생각에서 출발한 로파이 힙합 곡이다. 에코가 가득한 브라스 소스와 스트링 사운드로 빈티지함을 강조했고, 소통의 부재를 이야기하는 메시지는 짙은 여운을 남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디피알라이브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0일 디피알라이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Sup?”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형..님...사..랑..합..니...다....”, “보고시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디피알라이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3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Mnet '퀸덤' 최종회에서는 러블리즈, 마마무, 박봄, AOA, (여자)아이들, 오마이걸의 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지난달 31일 Mnet ‘퀸덤’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마마무가 파이널 경연곡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민니의 내레이션과 함께 ‘LION’의 스토리 속으로 모두를 초대한 (여자)아이들은 막내 슈화의 독무로 성대한 환영식, 그 시작을 알렸다. 8월 말 첫 방송을 시작한 ‘퀸덤’은 한 날 한 시에 동시 컴백해 '진짜 1위'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친다는 기획의도로 시작했으나 '퀸덤'에 참여한 여섯 팀은 모두 저마다의 정체성과 진가를 확실히 보여주며 매 회 역대급 무대를 쏟아냈다. 마마무는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희가 더 멋진 음악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 열심히 응원해준 우리 무무(팬덤명)들한테도 고맙다. 좋은 음악과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 감사하다. 또한 함께 한 퀸덤 모든 팀이 1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리더 소연의 독무에 이은 랩 파트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3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사미자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미자는 "연극으로 새 생명을 찾았다"면서 연극 무대에 오를 수 있을 정도의 건강을 되찾았다. "어딜 나가면 아들이 다 해줬다. 그 정도로 우리를 잘 챙겨주던 큰아들이 저렇게 되니까 기가 막혔다"고 털어놓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사미자는 뇌경색의 여파로 다리 거동이 불편해졌다고. 김관수는 "전신마비와 마찬가지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지만 재활을 통해 이제는 혼자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상태였다. 사미자는 또 뇌경색 수술 후 남편에게도 사고가 있었다며, "현관에서 넘어져 얼굴 전체가 다쳤다. 머리만 안 다쳤을 뿐. 눈도 이상해지고 콧대도 삐뚤어졌다"고 해 안타까워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3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정릉 아리랑시장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먼저, 12번의 폐업신화를 겪은 조림백반집을 찾아갔다. 백종원이 다녀간 후, 사장은 깔끔한 주방의 모습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이를 본 MC 김성주는 "언니와 동생의 급함의 정도가 다르다. 동생은 굉장히 태평한 편"이라고 지적했다. 백종원은 필동 함박스테이크의 도움을 요청하자며 "거기 함박 맛있다. 소스도 잘 만든다"며 극찬했다. 김성주는 "제 인생 손가락안에 드는 함박 집이다"고 덧붙였다. 걱정과 달리 청국장 맛은 호평을 받았고, 이로써 조림 백반집은 청국장 전문점으로 변신했다. 단골 손님들이 기존 메뉴만 찾았고, 급기야 가게를 나가기까지 했다. 결코 쉽지 않은 전문점으로 가는 길의 도약이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타오(엑소)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타오(엑소)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타오(엑소)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성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11월이다.. 불금을 키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편백나무방에서힐링하는윤하씨”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