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성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11월이다.. 불금을 키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편백나무방에서힐링하는윤하씨”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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