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의 전혜빈이 미친 미모로 장광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전혜빈(황수경 역)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혜빈은 매혹적인 눈웃음을 지으며 장광(백종구 역)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전혜빈은 앙증맞은 아기 신발을 들고 애교 넘치는 눈빛을 발산해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전혜빈의 미모에 매료된 장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태준의 말에 결국 설득당하는 백인호. "이게 정말 가능할까요?"라고 묻던 백인호는 큰 웃음을 터뜨리며 "아, 이거 볼만하겠네요"라면서 요양소를 운영하던 이가 그 안에 들어가면 웃긴 꼴이겠다면서 당장 이태준을 믿고 실행하기로 한다. 어젯밤 이태준과 고나별에게 머리를 얻어맞고 깨어난 백종구. 이는 극중 ‘레버리지’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는 작전을 위해 ‘치명 멜로’ 주인공으로 변신한 전혜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혜빈의 팔색조 매력에 시청자분들도 흠뻑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4일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용화는 오는 12월 7~8일 양일간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2019 JUNG YONG HWA LIVE ’STILL 622‘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콘서트는 정용화의 전역을 앞두고 콘서트를 열어달라는 각국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준비하게 됐다. 정용화가 전역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가 되는 만큼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와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09년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한 정용화가 데뷔 10주년을 맞는 해로, 정용화가 지난 10년을 돌아봄과 동시에 앞으로의 10년을 기대케 할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GOT7(갓세븐)이 역대급 콘셉트로 중무장하고 팬들을 찾는다. 앨범은 갓세븐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더 높아진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JB는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작사를 비롯해 'PRAY', 'THURSDAY'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진영과 유겸이 각각 'RUN AWAY', 'Crash & Burn'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GOT7은 이번 컴백을 통해 섹시한 매력의 정점에 선 일곱 남자로 돌아온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찬숙, 서효명 모녀는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부라더시스터'에 출연해 아들이자 동생인 서수원이 참여하는 '서울 패션 위크'에 방문했다. 12시간의 대청소를 마치고 3남매는 꿀맛 같은 중국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홍자는 깨끗해진 집을 둘러보며 "이사 가고 싶지 않다. (이 집에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고 각별한 마음을 나타냈다. 동생 지혜도 "우리 가족에게 정말 좋은 일이 많았다"고 말하자 홍자 오빠도 고개를 끄덕이며 '쌍문동 하우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문별(마마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문별(마마무)은 앉아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문별(마마무)의 팬들은 "Like a queenking..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문별(마마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런닝맨’ 전소민과 양세찬이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를 나눴고, 전소민 양세찬을 향해 "나 어때?"라고 물어봤다. 전소민은 "양세찬이 절대 여지를 주지 않는 모습이 더 매력적이게 다가온다"고 말해 러브라인 탄생을 예고했다. 박지현은 “저 먹는 거 너무 좋아한다”라며 웃었다. 하하는 “안달이 나는 구나. 세상에 ‘아닌 게’ 어디 있냐. 고은이(아내 별)도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다”고 웃었다. 김종국이 연애 때 했던 멘트가 공개됐다. 김종국은 "아무거나 봐, 난 너본다", "나 원래 무조건 이쁜거 보면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M은 4일 0시 미니 5집 'Love poem' 전격 발매를 알리는 티저 '그 사람'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매혹적인 분위기의 아이유가 선율에 몸을 맡기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절제된 목소리, 아련한 운율로 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후반에는 앨범 명인 'Love poem (러브 포엠)'과 발매일자인 ‘11월 18일’이 함께 공개되면서 새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광주를 시작으로 ‘2019 아이유 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아이유 투어 콘서트 ‘Love,poem’은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에서 공연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에일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1일 에일리가 SNS에 “Happy Halloween!!! 해피 할로윈! What r u dressing up as? Comment below 여러분은 무슨 분장해는지 답글 남겨 줘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라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라라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찌라라 하나나랑 찐하게 데이투한당! 휴방이에욧! 내일봐용”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지라라의 팬들은 “오늘 본 애는 얘가 아닌디.. 모지!?”, “잼게 노쎄용”, “제미깨 노세욤”, “재밌게 노세용”, “와 누나 너무이쁘다 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지라라와 소통했다. 한편 지라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1월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2회는 '믿는 만큼 자란다' 편으로 꾸며졌다. 그중 윌리엄과 나은이는 어느새 아빠가 동생을 믿고 맡겨도 될 만큼 듬직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연을 가지고 놀던 건후는 새로운 장난감인 하늘 팽이에 관심을 보였다. 나은이는 자신이 빌린 연과 하늘팽이를 바꿔 주며 다시 건후를 만족시켰다. 건후의 호기심은 킥보드, 장난감 자동차로 이어졌다. 나은이는 계속해서 건후의 관심사를 살피고, 이를 챙겨줬다. 빵에서 장난감 자동차까지, 누나은의 사랑이 만들어낸 기적 속에 건후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다. 그런가 하면 건강이 좋지 않은 할머니를 뵙기 위해 호주 멜버른에 간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고스트 버스터즈' 형제로 변신해 할로윈을 즐겼다.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귀신은 물리치는 거야"라고 용기 있게 말하던 윌벤져스 앞에 귀신이 나타났다. 윌벤져스는 자신들을 놀라게 한 귀신의 정체가 나나라는 걸 알고, 웃음을 되찾았다. 윌리엄은 할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소파로 모시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