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의 전혜빈이 미친 미모로 장광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전혜빈(황수경 역)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혜빈은 매혹적인 눈웃음을 지으며 장광(백종구 역)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전혜빈은 앙증맞은 아기 신발을 들고 애교 넘치는 눈빛을 발산해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전혜빈의 미모에 매료된 장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태준의 말에 결국 설득당하는 백인호. "이게 정말 가능할까요?"라고 묻던 백인호는 큰 웃음을 터뜨리며 "아, 이거 볼만하겠네요"라면서 요양소를 운영하던 이가 그 안에 들어가면 웃긴 꼴이겠다면서 당장 이태준을 믿고 실행하기로 한다.
어젯밤 이태준과 고나별에게 머리를 얻어맞고 깨어난 백종구.
이는 극중 ‘레버리지’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는 작전을 위해 ‘치명 멜로’ 주인공으로 변신한 전혜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혜빈의 팔색조 매력에 시청자분들도 흠뻑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