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행복했던 휴가의 기억은 다시 돌아온자리에서 더 열심히 살아갈수있는 너무나 소중한 힘이 되는것같아요. . 물론. 역시. 집에 오자마자 탈탈탈 털리고있지만.. 흐흐 사진속 나는 참 행복해보이네요.(또르르..)ㅋㅋ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저는 별찌.. 별찌 귀여워여”, “달님이들”, “애칭 .. 별똥별 .. 동별이들 ? ㅋㅋ”, “언니도 좋아요 은별어때요?”, “스타쉽 어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작곡가 박현우와 작곡가 정경천은 '합정역 5번 출구'의 편곡 방향을 놓고 고민했다. 두 사람은 편곡 얘기를 하다가도, 전혀 관련 없는 주제로 입씨름을 했다.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이들의 모습에 유재석은 황당해했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합정역 5번출구’ 편곡 녹음부터 발성 연습, 의상 맞추기, 안무 연습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유산슬의 데뷔 앨범 프로젝트’ 여정이 펼쳐졌다. 박현우는 정경천 작곡가와 사이가 좋냐고 묻는 유재석의 말에 "만나면 싸운다"며 "버릇이 없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무대 의상을 위해 한 의상실을 찾았다. 가수 배일호와 오랜 시간 함께한 디자이너 미스터 최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배일호는 유재석에게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적극 추천했다. 유재석은 몇몇 의상을 입어보고 난색을 표했지만, 미스터 최는 그의 무대 의상에 자존심을 걸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홍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홍진영은 “잘자라 우리선영ㅋㅋㅋㅋㄱㅋㅋㄱ 언니눈떠서 이게시물 보는순간 난 모기목숨ㅋㅋㅋㅋㅋ”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홍진영의 팬들은 “중간이서 못만나겟다 ㅋㅋㅋㅋ”, “되게 귀엽게 주무시넹~~”, “ㅍㅎㅎㅎ.굿모닝요”, “진영씨! 조심하세요^^ 풉”, “진영씨 너무 귀여워요 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현희의 매니저는 다음 스케줄로 이동하는 사이 홍현희를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홍현희는 이동하는 차에서 떡만둣국과 열무비빔밥 먹방을 선보였다. 홍현희는 만두국을 먹으며 "엄마가 끓여준 것 같다.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연신 감탄했다. 홍현희는 커브길에서 만두국을 살짝 들어주는 등 차 안 '먹방' 스킬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조빈은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 김수용, 강경준, 오대환, 배윤경, NCT 도영, 모모랜드 주이 등과 함께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방송에서 조빈은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함께 하면 재밌지 않을까 싶었다”며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조빈은 정글 생존을 위한 물건들을 미리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집을 지으려는 출연진에게 에어캡이 들어간 ‘알라딘 양탄자’를 주며 “완충 작용도 될 거 같고 습기도 안 올라온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3일 양정원은 “일요일 오전 출근 회원님 건강 = 나의 행복(feat.피곤) 자 이제”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필라테스 기구 앞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양정원은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주원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주원대는 “. LOVE TECHNO”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주원대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주원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오효주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일 오효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소중할 내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야노시호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야노시호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Thank you for having me @japancutshollywood and amazing experience LAで 11/1〜3まで行われた Japan Cuts Hollywood。 日本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を紹介するこの映画祭では、英語での舞台挨拶に始まり、様々な分野で活躍されている方々との出会いや会話、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中で、たくさんのことを学ばせていただく機会になりました。 Who am I? Why am I here? What can I do? 私は、いつもこの答えの中で存在しているように思う。 そこがクリアであればあるほど、どこにいても私らしくいられる気がしてる。 Ambassadorとして、ここに参加できたことを、 心より感謝致します。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야노시호의 팬들은 “공작새 같아”, “너무예쁘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야노시호와 소통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차달건, 고해리(배수지 분)와 함께 법정에 들어선 김우기(장혁진 분)는 “비행기 테러를 사주한 것은 다이나믹사가 아닌 존엔마크사 아시아담당 부사장 마이클”이라고 증언했다. 김우기는 증거로 마이클로부터 500만 달러를 받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재판장 석수일(윤다훈 분)은 다이나믹사에게 직원관리와 보안책임 과실을 물어 유가족들에게 총 115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B357기 테러혐의로 존엔마크사를 형사고발하겠다고 말해 유가족을 환호하게 했다. 윤한기(김민종 분)는 정국표에게 "책임지겠다. 존엔마크사와 부적절한 계약을 맺었다. 경찰에 증인을 죽이라는 발포 명령을"라고 하자 정국표는 "주어가 빠졌다. 누가?"라고 물었고 윤한기는 "제가 대통령에게 허락도 안받고 꾸민짓이다.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더욱이 릴리(박아인)로부터 미국으로 들어가 자신을 소환시켜 달라고 부탁했던 홍승범(김정현)이 미국에 가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보고받고 불안감을 느낀 제시카리는 릴리에게 오상미의 뒷조사를 지시한 후 "차달건에게 물건을 좀 보내. 폭탄보다도 훨씬 더 강력한 거야"라고 의미심장한 눈빛을 드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