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손태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손태영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조금씩 추워지는 날씨도... 어두운 계통만 입던 나.. 선물받은 에메랄드 그린 색도 오늘 무척 이뻐 보이네요^^ 겨울을 기다리며.. 고마워요 잘 입을게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손태영의 팬들은 “역시 긴머리가 예쁨”, “미모도 일등 마음씨는 최고”, “이쁘세요 상우님도 너무 좋아요”, “넘 이쁘셔요”, “너무 이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손태영과 소통했다. 한편 손태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조정민, 정다한, 신미래, 김수찬, 윙크, 소명, 한혜진, 김상배, 우연이, 이동기, 금잔디, 박상철, 노사연, 주현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트로트 쌍둥이 듀오인 윙크(강주희·강승희)는 펄시스터즈의 ‘커피 한 잔’을 열창했다. 특유의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여 시선을 강탈했다. 의상부터 안무까지 곡과 매우 잘 어우러졌다. 참고로 가수 한혜진의 나이는 1965년생 55세다.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가수 활동은 3년 후인 1988년에 시작했으며, 대표곡으로는 ‘가슴 아픈 말 하지마’, ‘너는 내 남자’ 등이 있다. 신미래는 1990년생 30세다. ‘트로트 요정’인 그녀는 지난 2014년 ‘사랑이 필요합니다’로 데뷔해 올해 가요계 생활 6년차를 맞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지효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간 adex 기록 그리고 5일동안 파트너로서 고생하신 대리님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전투기 타고싶다”, “꺅 헬기옆에 서계셔도 예쁜 누나”, “느므느므이뻐요”, “지효 누나 예쁘다 의상 잘어울리네”, “사랑해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31일 조은지가 인스타그램에 “#배구의계절 #감기걸린투린어머님 #김천실내체육관 #배구”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은지누나나무이쁘다”, “아플땐 쉬셔야죠”, “귀요미”, “예뻐요 참예뻐구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은지의 인스타그램은 조은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가영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일 김가영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김가영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허루ㅜ 너무 이뻐요ㅜㅜ”, “팬이에요”, “정말이지 넘넘 예뻐요”, “남자들이 조아하는 긴생머리네요”, “앞머리 잘 어울리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정미애(최명길) 남편 한명호(이정훈)의 교통사고가 그려졌다. 서은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는 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뒤늦게 이를 안 서은하는 두려움에 떨며 정미애(최명길 분)와 조윤경(조경숙 분)의 아들을 바꿨다. 조윤경의 아들이 제이화장품 측 집안인 만큼 잘못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병원에도 타격이 컸던 것. 이렇게 두 아이의 운명은 뒤바꼈다. 의사 서은하(지수원)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급하게 한 아기를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아이는 곧 숨을 거두고 말았다. 보호자에게 연락하겠다는 간호사를 막은 서은하는 자신이 직접 말하겠다며 황급히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트와이스의 첫 서머송 ‘Dance The Night Away’는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돋보이는 업템포 팝곡이다. 특별한 행복을 품고 살아가는 아홉 멤버들의 청춘을 표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와이스는 뮤직비디오로 유튜브에서 연달아 기록을 세우고 있다. 데뷔곡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이번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까지 총 11번째 2억뷰 뮤비 기록을 세웠다. 이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지난 9월 23일 발표한 'Feel Special'(필 스페셜)에 이르기까지 12곡의 활동곡 기준 11번째 2억 뷰 기록이다. 중 ‘TT’와 ‘LIKEY’(라이키)는 4억 뷰를 달성했다. ‘Heart Shaker’(하트 셰이커)는 4일 오후 기준 2억 9522만 조회수를 기록, 3억 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그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김그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언니가 준비해온 만찬들. 너무 행복해서 우헤헤 소리내면서 먹었다.... ⠀⠀⠀⠀⠀⠀⠀⠀⠀⠀⠀⠀⠀⠀⠀⠀⠀ 이번 샌프란은 유난히 짧은 2주 일정인데다가, 해놓고 가야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눈코뜰새없이 지나갔네. 매 달을 한국반, 미국반 지내다 보니 이게 힘들면서도 또 좋으면서도 묘한기분.. 남편 잘 못챙겨줘서 미안해 평생 붙어 살거니까 당분간만 이해해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요올맛있겠는데”, “우왕 좋네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염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늘은 집에서 자기 싫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키가 작아보이는 패션 빠크,,,”, “형 앞니 빠진 줄 알았어 ㅃㄲ”, “멋지다 ㅋㅋㅋㅋ”, “형 어디가”, “힘 그만주십쇼행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염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전성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전성우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열혈검사내전. 남길이형 감사히 잘먹었습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전성우의 팬들은 “힘내세영”, “감기조심하시고 열혈촬영 하세요”, “귀여워ㅠㅠㅠ”, “역시 울 남길배우님 의리!!”, “오빠 보고싶어요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전성우와 소통했다. 한편 전성우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