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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아한 모녀” 서은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신생아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7 10:40:1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정미애(최명길) 남편 한명호(이정훈)의 교통사고가 그려졌다.


서은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는 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뒤늦게 이를 안 서은하는 두려움에 떨며 정미애(최명길 분)와 조윤경(조경숙 분)의 아들을 바꿨다.


조윤경의 아들이 제이화장품 측 집안인 만큼 잘못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병원에도 타격이 컸던 것.


이렇게 두 아이의 운명은 뒤바꼈다.


의사 서은하(지수원)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급하게 한 아기를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아이는 곧 숨을 거두고 말았다.


보호자에게 연락하겠다는 간호사를 막은 서은하는 자신이 직접 말하겠다며 황급히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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