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불청'의 막내 새 친구로 합류한 이기찬은 김부용이 알려준 형, 누나들을 위한 맞춤 조언을 하나씩 수행하며 서서히 적응해갔다. 촬영 당일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하자 청춘들은 기찬을 위해 손수 약을 챙겨주고 이부자리까지 펴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웃자고 하는 말이지 그런 거 없다. 그런데 내가 처음 들어왔을 때 나 혼자 40대더라. 내 바로 위 막내가 국진이 형이라 내가 안 하면 안 되는 분위기였다.”며 자신이 막내였던 시절을 회상했다. 최성국은 당시 짐꾼은 기본, 설거지부터 장작 패기, 불 지피기 같은 일을 도맡아했다. 최성국은 “그 다음에 본승이가 왔다. 난 가만히 있었는데 본승이가 어려워하더라.”고 말했다. 누구에게나 있던 막내 시절을 회상한 이후, 청춘들은 다함께 모여 상을 정리했다. 가운데 출연진들은 새 친구 기찬에게도 노래를 청했다. 기찬은 '하나와 경헌을 위한 곡'이라며 본인의 노래 '미인'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불렀다. 기찬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목 상태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도균은 기찬에게 내시경 밴드의 드럼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 19, 20회에서는 녹두(장동윤 분)와 동주(김소현 분)가 힘겨운 현실을 딛고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녹두가 진실을 향해 한 발 더 다가가고, 율무(강태오 분)로 인해 왕의 아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광해(정준호 분)로 궐내의 파란을 예고했다. 허윤(김태우 분)은 역모죄를 꾸미지 않았다고 말하며, 광해에게 백성을 생각하는 현명한 왕이 돼라고 충고했다. 광해는 분노를 참지못하고 허윤을 칼로 찔러 죽였다. 허윤(김태우)은 능양군의 역모를 고변하려 했지만, 이를 간파한 율무가 한발 앞섰다. 율무에게서 아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듣게 된 광해. 대제학으로부터 겁박을 당했다는 거짓으로 광해의 어심을 흐린 율무로 인해 허윤은 감옥에 갇히게 됐다. 허윤이 새로운 왕을 세우려 선왕의 교지를 숨기고 그동안 자신을 기만해왔다는 생각에 광해의 분노는 더욱 고조됐다. 율무에게 가족들의 안위를 약점으로 잡혀 모든 것을 밝힐 수도 없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설하윤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설하윤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했쪄영”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천사다”, “천사다”, “에인젤”, “와우”, “이뿌네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유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일 유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or for You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민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민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바지도 나도’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민영의 팬들은 “ㅋㅋㅋㅋㅋㅋ귀엽쓰”, “홀 언니 여기 어디에용???”, “어쩜 넘 사랑스러우셔ㅠㅠ”, “와 힙보소”, “언니 오늘도 넘 예쁘시네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간미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간미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오늘밤 11시20분 MBC ‘언니네 쌀롱’ 대한해협횡단 이후로 20년만에 쌩얼로 녹화를 했습니다.... 천상계 미인 한예슬씨 옆에서 화장 안한 눈만큼 작아져있는 저 구경하러 오세요!! 너무나 재밌었던 시간들~ 함께 하시죠!!’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간미연의 팬들은 “기대할게요 미연언니~”, “기대할게요 미연님 ~”, “예뻐요 참예뻐구나”, “하시죠오~!!”, “멋있네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주헌이 출연했다. 우럭탕을 놓고 비와이의 노래가 문제로 출제됐다. 비와이의 ‘Day Day’를 들은 멤버들은 모두 당황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아까보다 기분이 조금 떨어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백예빈(다이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백예빈(다이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이 참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씨 도 예쁘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정말 꽃이 아주 잘어울린다”, “꽃보다 이쁜 예빈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31일 박지은이 인스타그램에 “나랑 철권 한판 하까? 아니 두판?”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막손이라 ㅠㅠ 완패할듯요 ㅠㅠ”, “제가 한번도 못이기고 다 질거같아요”, “두판 만요”, “철권 한판 뜨까!”,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지은의 인스타그램은 박지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현우는 오는 12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9년 팬미팅 ‘겨울의 봄’을 개최한다. 팬미팅은 지현우가 매년 개최하는 연례 행사로, 올해도 팬들과 보다 가까운 만남을 위해 마련됐다. 지현우는 오랜 친구 같은 매력으로 팬들과 호흡하며 어느 때보다 단란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 타이틀이 ‘겨울의 봄’인 만큼 추운 겨울을 함께할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는 동시에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최근 새로운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로 새 둥지를 튼 만큼 올해 팬미팅은 새로운 연출과 구성으로 팬들과 보다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기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