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지금은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고 있는 한겨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기에는 실내 난방을 통해 몸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 난방을 하는 것은 필요한 부분이지만,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가 큰 곳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오히려 피부 건강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밖은 춥고 실내는 따뜻한 온도 차이와 겨울의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면 피부가 당기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등의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건선과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은 이러한 환경에 노출될 경우에 질환의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건선은 붉은 발진과 인설이 손과 발에 집중적으로 발생할 뿐 아니라 수포나 농포를 동반하고, 가려움증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포나 농포가 터지면서 진물이 나거나 피부가 갈라져 피가 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과 통증 등을 동반할 수 있다. 겨울에는 계절적인 환경 변화로 인해 이러한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겨울에는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은 남다른 건강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 발병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는 질환 중 하나가 뇌졸중이다. 뇌졸중은 뇌혈관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구분한다. 영양과 산소 공급이 중단된 뇌세포는 빠르게 손상되며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킨다. 뇌졸중이 발생한 직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손상이 남게 되므로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 건강했던 사람도 뇌졸중에 걸릴 수 있지만 아무래도 혈관 건강이 좋지 못했던 사람일수록 뇌졸중 발병 위험이 커진다. 대표적인 뇌졸중 위험 요인으로 흡연, 음주, 고혈압 등이 꼽히는 것만 보아도 혈관 건강 상태와 뇌졸중이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있다. 겨울철에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는데 그로 인해 혈압이 높아지며 뇌졸중을 유발하게 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손상된 뇌의 부위에 따라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시야 이상, 어지럼증, 균형 감각의 상실 등이 나타나며 뇌출혈의 경우에는 극심한 두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갑자기 얼굴이나 팔다리의 일부가 마비되거나 무감각해질 수도 있고 말이 잘 나오지 않거나 발음이 부정확해
2023년도 새해에 새롭게 바뀌는 법이나 제도들이 많다. 그 중 크게 달라지는 부동산 관련 취득세 과세표준 개편 내용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이번 지방세법령 개정내용 중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증여에 따른 무상취득의 경우 시가인정액제도를 도입하여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시가 수준의 가액을 적용토록하는 것이다. ‘시가인정액’이란 취득시기 현재 불특정 다수인 사이에 자유롭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 통상적으로 성립된다고 인정되는 가액으로 구체적으로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경․공매가액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가로 인정한 가액을 말한다. 부동산 등을 살 때 내는 세금이 취득세이고 그 과세 기준이 되는 금액을 과세표준이라고 한다. 그럼 증여에 따른 무상취득의 경우 과세표준은 어떻게 산정될까? 지금까지는 주택의 경우 주택공시가격, 토지의 경우 토지공시지가, 오피스텔이나 상업용건물 등 공시가격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고시한 가액 등 이를 통틀어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하였다. 그런데 2023년부터는 증여의 경우 시가표준액이 아닌 시가인정액이 과세표준이 된다. 예를 들어, 납세자 A가 경매로 8억원에 거래된 주택(시가표준액 6억원)을
2022. 11. 10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귀포시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서귀포시의 청정 자연 자원의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우리 서귀포시민 모두가 기뻐할 일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도대체 람사르가 뭐라? 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에 필자가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람사르는 이란의 유명한 휴양도시로 왕족의 별장들이 즐비했던 곳으로 이 일대에 풍부한 늪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이 곳에서 국제적으로 습지를 보전하기 위한 협약이 맺어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공식 명칭으로는 “물새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줄여 “습지에 관한 협약”이라 하기도 하고, 1971년 2월 2일 이란의 물새 서식처인 카스피해 연안 람사르(Ramsar)에서 협약이 체결되었기 때문에 “람사르 협약”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람사르 습지 도시는 또 뭐라? 궁금하실 겁니다. 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활동하는 도시(마을)로서 람사르협약에서 인증하는 도시를 말합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이 서귀포시 남원읍 지역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8년에 창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경희궁전한의원(원장 박호영)이 지난 15일 국내 대표 뮤지컬인 ‘영웅’ 팀에 한약 의료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의료 지원을 통해 목과 신체를 많이 쓰는 배우 및 오케스트라 팀에 한약과 한방파스, 목을 관리할 수 있는 청인유쾌환, 경옥관절단 등의 제품을 총 100팀에게 전달했다. 또한 박호영 원장이 직접 뮤지컬 배우팀과 오케스트라팀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박호영 원장은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인 영웅 팀을 의료지원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매일 공연하며 장시간 몸을 쓰는 뮤지컬은 목을 포함한 전체적인 몸 건강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지원을 통해 호흡기 계통의 면역력과 관절 건강 등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궁전한의원은 영웅 팀에 대한 지원은 두 번째 뮤지컬 의료지원으로, 지난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뮤지컬계를 위해 뮤지컬 모차르트 팀에도 의료지원을 한 바 있다. 또한, 박호영 원장은 SBS TV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프로그램 파일럿 시기부터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팀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어느덧 2022년 한해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코앞으로 다가온 연말, 올해 마무리를 기념하는 약속들로 다들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는 와중에 안덕면사무소 재무팀에서는 바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새도 없이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징수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의 하나인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각각 과세기준일(6.1, 12.1) 현재 자동차를 소유하는 자에게 부과되고 6월엔 1월~6월 소유분이, 12월엔 7월~12월 소유분이 부과된다. 과세표준과 세율은 자동차의 영업용과 비영업용 및 종류의 구분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차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승용자동차의 경우는 cc당 세액으로 연세액이 산출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자동차의 경우는 연세액 전체가 6월에 일괄적으로 부과되고 제주특별자치도세 감면 조례에 따라 코로나19 회복지원을 위하여 1톤 이하 비영업용 화물자동차와 소형·대형전세버스에 대한 자동차세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되고 있다. 한편,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한꺼번에 신고납부 할 경우 일정 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연납제도가 있다. 신고납부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다르게 적용되고 1월에 신고납부 할 경우에 가
최근 수많은 매체를 통해 정보들이 쏟아져나온다. 눈에 들어오는 것과 귀로 들려오는 모든 것이 정보이며, 우리는 그 정보들을 쉽게 습득하여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정보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정보 취약계층에 속하는 청각장애인이다.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으로서 수어를 일상어로 사용하는 사람을 농인이라 부른다.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그들은 우리에겐 익숙한 말과 정보들이 외국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시각적인 언어인 수어로 소통하며 정보를 얻는 것을 선호한다. ‘수어통역사’는 그런 농인을 위해 수어통역으로 의사소통을 지원하며, 꼭 필요하거나 새로운 정보들을 수어로 번역하기도 한다. 가끔은 ‘자막이 있으니 그걸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수어통역이 꼭 필요하나요?’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자막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농인이 있다. 하지만 수어는 한국어와 문법 체계가 달라 자막만으로는 정보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자막이 없이 수어통역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한국어를 잘 아는 우리도 자막과 함께 볼 때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처럼 농인에게도 자막과 수어가 함께 제공될 때 확실한 정보를 얻는다. 2020년 코로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8일 (음력 12월 6일) 띠별 운세 쥐띠 운세 36年生 내 주위를 둘러보니 위기에 처한 손아래 사람들이 마음에 걸리는 날입니다. 48年生 봄날의 햇살같은 기운이 넘치는 즐거운 소식이 당신을 기다리는 날입니다. 60年生 거래나 매매를 하고자 했었다면 오늘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72年生 내 생각과 같이하는 동료들과 의기투합하여 나의 힘이 상승하는 날입니다. 84年生 내 기운이 상승되어 직장에서 승진의 힘이 박차고 일어나는 일입니다. 96年生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을 눈치 보지 않고 진행하게 되는 날입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자식들과 금전문제로 말 다툼이 생겨나게 되어 곤란에 처하게 됩니다. 49年生 앉은자리가 가시방석인 것처럼 심리적불안으로 근심이 커지는 하루입니다. 61年生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있었지만 나쁜 기운이 들어와 취소될 수 있어요. 73年生 마음에 불안함이 소용돌이치니 건강의 문제가 발생할 요소가 있습니다. 85年生 나의 과소비로 인해 부부, 연인간 갈등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 하루랍니다. 97年生 이때까지 진행해 온 일들이 성과가 나지않고 침체 될 수 있는 운입니다.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희석)은 지난 23일 고현지(이도초 6학년), 고예진(이도초 1학년) 학생이 1년 동안 모은 용돈이 들어 있는 돼지저금통(8만 원)을 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학생은 8년동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저금통을 기부했다. 고현지 양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당연히 복지관에 기부하러 갈 생각이 먼저 난다. 내년이면 중학교를 가는데 가고 나서도 계속 기부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희석 제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기부를 시작했던 현지 양이 중학교에 간다는 것에 놀랐다. 기부는 어린이들이 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주는 행복한 습관이다. 이러한 행복한 습관을 지속해서 해오고 있는 현지양과 예진양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제주도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현재 제철시기를 맞아 수확되고 있는 제주 레드향은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맛이 좋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