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윤소이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윤소이가 SNS에 동료들과 밝게 웃고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다”, “여신이세요.”, “언니 사랑해”, “워리ㅡ잘지내구잇져?”, “누나 항상 즐겁게 살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정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박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밤, 좋은 음악과 함께 책을 읽어드리려고 해요. 자기전 듣고싶은 책과 음악들을 댓글로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그럼 토요일 저녁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든날 모든 순간이여”, “빵아 봐라”, “인스타조용히켜봅니더”, “나 이거 들어도대? ㅎ”, “성시경 태양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5일 오후 첫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에서는 이수근을 비롯한 멤버들이 ‘GOAL미남 축구단’으로 뭉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모두 모인 뒤 본격적인 실력 확인을 위해 1군과 2군을 나누는 자체 평가전이 시작 됐다. 초록팀과 주황팀으로 나뉘어 연습 경기를 치르게 된 멤버들은 테스트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김관수와 이수근의 발군의 활약이 돋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실력을 평가하기 위한 게임부터 진지하게 임하는 멤버들이었다. 이진호는 슬라이딩 태클도 불사할 정도로 몸을 날렸고, 한현민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드리블 실력으로 단숨에 에이스로 떠올랐다. 매의 눈으로 선수들을 체크한 이천수 감독도 만족한 눈빛을 보였다. 이천수는 “이 팀이 될까 말까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체력 보충을 위한 식사 자리로 이동했으며, 1군과 2군은은 각각 꽃등심과 소고기 국밥으로 나뉜 차별 식사를 하게 됐다. 이수근은 밥도 없이 국만 먹고 있는 2군 멤버들을 눈여겨 보다가 밥을 챙겨주고, 밥을 못 먹은 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제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제아가 SNS에 “나 누군가 ... 또 여긴 어딘가”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누님...”, “ㅋㅋㅋㅋ 퀴엽다”, “근데 잘 어울리네요”, “너구리삼각김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타오(엑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일에도 타오(엑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강다니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7일 강다니엘은 “ 오늘도 좋은하루 됐길 바라요 우리다니티!! 항상 감기조심하고”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강다니엘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강다니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신동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신동미는 “감기가 심했는데도 막상 얼굴보니 아픈것도 잊고 수다를수다를~~~ 친구가 그래서 좋은가봉가 @theorohaejung”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신동미의 팬들은 “아푸지망”, “아프지마세염...”, “언니 점점 어려지는건 뭐지요?”, “오랜 친구는 더 좋죠”, “건강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신동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붐과 배우 박준금이 출연했다. 비로소 몸이 떨린 채로 침대에 누워야 오늘 하루를 잘 보냈구나 라는 뿌듯함에 잠에 들 수 있다고. 붐은 그렇게 말하면서 "성격이 원래 그래서 이제는 강박이 생긴 거 같다"고 말했다. "쉐프들의 관상을 한번 봐달라"는 김성주에게 붐은"모두 다 관상이 좋으신데 한분한테서 바람이 분다 바람이 계속 불어온다"며 쉐프들을 궁금하게 했다. 붐은 ‘자취 15년 차’라고 밝히며 “1년에 배달 음식은 4번 먹는다. 거의 집에서 밥을 해 먹는다. 레시피를 보지 않고 착착 만든다”라며 숨겨둔 요리 실력을 기대하게 했다. “고교 동창인 비의 화목한 결혼생활을 보니 요즘 가정을 꾸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붐 2세도 궁금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야채칸에서 붐은 "녹색 채소에 대한 맹신이 있다"고 말하며 두번째 라운드를 녹색채로 요리로 정했다. 준금은 "초록 채소가 붐의 또 하나의 활력 비법인 것 같다"고 하며, "뽀빠이가 시금치 기운으로 힘을 쓰는 게 생각난다"며 웃어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혜윤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7일 김혜윤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김혜윤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쁘다 ㅠ”,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ㅠ”, “처음과 끝이 아름답군요”, “진짜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의진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의진이 SNS에 “이번 아이돌 투어는 현우랑 하영이랑 맛있게 뇸뇸뇸”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재밌게 볼게요~”, “하영 겁나잘생,,”, “의진 그리고 의진”, “나온줄알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