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3일(수) 밤 11시 첫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의 예고편이 최근 MBN 채널 및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베테랑 예능 신’ 신동엽이 뜻밖에 허당기를 폭발해 깨알웃음을 선사한다. 예고 영상에서 신동엽은 다섯 명의 ‘돌아온 언니들’과 ‘우다사 하우스’에서 처음 대면식을 치른다. 집 앞 마당에 나란히 서며 인사를 나누는데, 그는 갑자기 시선 처리에 어려움을 겪다가 “뚜껑 없는 데 나오니까 약간 어색하다”고 실토(?)한다. 오랜 만에 스튜디오를 벗어난 리얼리티 예능을 하다 보니까 “야외 예능은 어떻게 해야 하지?”라며 어설픈 모습을 드러내 반전 웃음을 선사하는 것. MBN 신규 리얼리티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13일(수) 밤 11시 첫 회가 찾아간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GOT7은 7일 새 앨범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 팬 쇼케이스 현장에서 포착한 다채로운 모습의 비하인드 포토를 오픈했다. 진영은 날렵한 턱 선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유겸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자세를 취했다. 뱀뱀과 잭슨은 모니터를 진지하게 바라보며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전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6일 방송된 ‘오늘의 운세’에는 마법 같은 매력으로 여자들을 설레게 만든 로맨티스트 남성와 당차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여성의 소개팅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소개팅 현장을 지켜보던 신동은 “이상형에 가깝다”라고 밝히며 보는 내내 “너무 귀엽다”, “진짜 좋다”고 표현하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MC 신동엽은 물론, 다른 남자 출연자들마저 “정말 매력적인 분”이라고 인정했다. 두 남녀는 이제껏 본 적 없던 매력신고식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개팅 남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신재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6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버체인 in 종이사진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숙박스타그램”, “징크 우유”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노을이 지난 7일 오후 6시 발표한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8일 오전 8시 기준 음원 사이트 멜론, 네이버, 소리바다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니 5위, 벅스 7위 등 다른 음원 차트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노을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아픈 이별 과정 중에 있는 이들이 원 없이 슬퍼하고 후회 없이 털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이별 후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술 한 잔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떠오른 기억에 상대방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신인 배우 조기성과 홍승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현실 이별 감성을 깊이 있게 표현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입소문을 타고 롱런에도 시동을 걸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모두의 거짓말’에서 김승철(김종수)의 죽음과 정상훈(이준혁)의 실종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관계된 사람들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고 있는 태식(이민기)과 서희(이유영). 무엇보다 지난 8회에서 서희는 태식에게 그동안 범인에게 메시지를 받아왔음을 고백하며 공조의 시작을 알렸다. 시청자들은 누구보다 진실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두 사람의 공조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민기와 이유영은 ‘모두의 거짓말’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로 총 16부작이다. 김의원 사망과 상훈의 실종 사건을 파헤칠수록 줄줄이 드러나는 주변 사람들의 비밀에 혼란스러움은 늘어갔지만, 태식과 서희는 천천히 사건의 연관성을 밝혀내고, 진실을 향한 강한 집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열띤 지지를 받고 있다. 무섭지만 “상훈이만 살릴 수 있다면은 뭐든 감당할 거예요”라는 서희는 어떤 혼란이 와도 맞설 수 있을 만큼 단단해졌고, 태식은 이런 서희가 믿을 수 있는 형사가 돼 진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하희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하희라는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최수종이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하희라의 애정 신에 질투를 했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하희라는 과거 출연했던 뮤지컬에서 배우 정성화와 입맞춤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당시 남편이 말은 괜찮다고 했는데 공연을 보고 나서는 너무 상처받은 얼굴이었다. 공연이 끝나면 ‘수고했어’라는 말을 해야 하는데 그런 말도 안 하더라. 당황스러웠다”고 이야기한다. 최수종은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점에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야단을 맞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했지만, "그럼 앞으로는 애정신이 있으면 열심히 하실 거냐"라는 질문에는 "이제 뭐 그런신은"이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작진은“노래 가사만 외우면 바로 퇴근시켜 주겠다”며 파격적 조건을 제안, 조기 퇴근을 위한 멤버들의 눈물겨운 도전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조기 퇴근을 건 가사 암기 도전이 시작됐다. 1시 5분에 노래가 시작됐으나 전현무의 실수로 조기 퇴근에 실패했다. 2시 도전 곡은 박경환의 ‘2시 25분’이었다. 김재환은 끝 단어와 첫 단어를 연결하는 존박의 연상법을 전수받고 “쉽네”라며 여유를 부렸다. 자기 파트가 되자 가사를 까먹어 도전에 실패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신이 내린 슈터’ 이충희가 용병으로 등장한다. ‘뭉쳐야 찬다’에서 멤버들을 모두를 놀라게 한 용병이 등장했다. 신이 내린 슈터 이충희는 녹슬지 않는 솜씨로 돌아왔다. 이충희는 숨길 수 없는 감독 본능으로 멤버들에게 지시를 내려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허재는 직접 이충희를 소개하며 “내가 같이 뛰었던 선수 중에 가장 슛을 잘 쐈던 사람”이라고 선배의 약력을 늘어놓았다. 멤버들은 “두 농구 전설의 대결을 보고싶다”며 소리쳤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가영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가영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허루ㅜ 너무 이뻐요ㅜㅜ”, “팬이에요”, “정말이지 넘넘 예뻐요”, “남자들이 조아하는 긴생머리네요”, “앞머리 잘 어울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