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작진은“노래 가사만 외우면 바로 퇴근시켜 주겠다”며 파격적 조건을 제안, 조기 퇴근을 위한 멤버들의 눈물겨운 도전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조기 퇴근을 건 가사 암기 도전이 시작됐다.
1시 5분에 노래가 시작됐으나 전현무의 실수로 조기 퇴근에 실패했다.
2시 도전 곡은 박경환의 ‘2시 25분’이었다.
김재환은 끝 단어와 첫 단어를 연결하는 존박의 연상법을 전수받고 “쉽네”라며 여유를 부렸다.
자기 파트가 되자 가사를 까먹어 도전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