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25년 차 양식계의 톱셰프 최현석과 패션 보스 김소연 대표의 판도라 상자인 톱모델 이현이가 각각 새로운 보스와 스페셜 MC로 첫 등장한다. '청담동 며느리룩'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지춘희는 지난 2015년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식에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김소연 대표의 태도로 보아 지춘희 디자이너의 성격을 유추하기도 했다. 이현이가 “500만원 가지고 1억짜리를 해 달라고 했다”며 김소연 대표와의 갑갑한 에피소드를 털어 놓자 전현무와 심영순은 “날강도네”, “대표가 도둑이야”라고 입을 모았다고 전해져 10년 동안 같이 해온 두 사람에게 과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반면 지춘희 디자이너 앞에서 전혀 주눅들지 않은 장윤주는 멋진 런웨이를 펼쳤다. 지춘희는 "정말 모델 같다"며 찬사를 보냈고, 곧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윤주는 지춘희 디자이너를 어려워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그걸 더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차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차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엔피아 오늘 넘모추워여ㅠㅠ 옷 따시게 이버여’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차훈의 팬들은 “아, 마법 고양이야.”, “오빠도 감기 조심!!!”, “오빠도 따뜻하게 입어요ㅠㅠ”, “오빠도 옷 따시게 입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예고편에서는 “100포기 김장 하는 날”이라고 선언하는 구례댁 전인화와 “저는 게스트 아니었어요?”라며 ‘사색’이 된 김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때문에 김준호뿐 아니라 평소 ‘살림알못’으로 인스턴트 식품 애호가인 은지원&김종민 콤비까지 꼼짝없이 전인화&소유진의 ‘김장 전쟁’에 투입됐다. ‘버라이어티 중독남’ 김준호는 “여기는…게임 같은 것 없나?”라며 어김없이 경쟁을 제안, ‘일 폭탄’을 피해보려 안간힘을 썼다. 이런 가운데, 소유진이 “선생님은 손으로 써시고, 거기 계신 분들은 무채 칼로 썰어보세요”라며 ‘무채 썰기’ 레이스를 제안했다. ‘프로 주부’ 전인화의 칼질과, 세 남자의 채칼을 이용한 무채 썰기 중 어느 쪽이 더 빠를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8일에 방송된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 마지막 회에서는 독일 베를린에서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까지, 6일간의 버스킹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태연과 적재는 아침 식사를 하면서 마지막 날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버스킹에 대한 두려움을 지우고 즐길 수 있을 때 떠나야 된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적재는 태연에게 "마지막 날이다. 벌써 일주일 됐다. 출발한지"라고 말했다. 태연은 "버스킹 아니면 살만하다. 난 너무 좋다. 베를린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적재가 "난 솔직히 버스킹도 좋았다"라고 하자 태연은 "나는 뭐가 돼. 버스킹도 좋았지"라고 다급히 말을 바꿨다. 태연은 "혼자 하라고 했으면 죽어도 못했을거다. 그냥 오빠들 보는것만으로도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윽고 멤버들은 마지막 단체곡으로 영화 코코의 OST ‘Remember Me’를 선곡했다. 이적은 “우리가 이제 떠나지만 기억해달라는 의미가 있다”고 선곡 배경을 밝혔다. 멤버들은 영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을 모두 함께 노래했고, 노래가 끝난 후 관객들뿐만 아니라 멤버들까지 환호와 함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키썸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7일 키썸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구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많이이뻐졌네”, “탕이는?”, “더 이뻐진거 또한 실화”,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0일 방송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나 홀로 미우새’인 김종국과 유부남 동생들이 벌이는 大환장 파티 현장이 펼쳐졌다. 알고 보니, 이날 송진우의 아내가 집을 비운 것. 유세윤을 비롯한 유부남 동생들은 '유부남 프리덤 데이'라며 잔뜩 흥이 폭발한 반면, 홀로 미혼인 종국만 공감을 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母벤져스들의 웃음과 한숨을 동시에 자아냈다. 어머니들도 “내가 여행 간다고 하면, 남편이 공항까지 태워다줘요”라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시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시현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내최애포토 @luckymizili . . @onechampionship”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박시현의 팬들은 “누나 오랜만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시현과 소통했다. 한편 박시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규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퐁당퐁당 목요일코너 오늘은 전유성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청취율 조사 tbs fm 2위 기념으로다가~^^ 전체는 29위라 아직 갈길은 멀지만.. 요행 바라지 않고 나다움을 지켜가며 우보천리 하겠습니다. 퐁당퐁당 청취자들만 보며 걸어갈께요~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취자가 업어 키우는 프로그램 화이팅!! 우리 퐁족들 사랑해염~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규리야..”, “전유성 선생님 올만이시네요^^”, “이쁘오..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사랑”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진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7일 진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지요. 나 여기 너무 좋아 또 올래... Ăn sập cả chợ đêm Thái Lan thôi Đi du lịch là phải cứ ăn để cho biết chứ Ngon ơi là ng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그건 몇칼로리 냐~”,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고두림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고두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포토 @positiveintae”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요기”, “너무 이뻐요...”, “아주 멋집니다”, “넘예뿌세용”, “화이팅입니다!^^” 등으로 다양했다.